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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리뷰/신메뉴 등장

배스킨라빈스 떠먹는 아이스 카스텔라

by 예삥이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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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떠먹는 아이스 카스텔라

배라에 신상 아이스 카스텔라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게 먼데 인기일까 싶어서 가져와봤다.

배스킨라빈스의 신상 떠먹는 아이스 카스텔라는 부드러운 카스텔라 속에 바닐라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이 가득 든 아이스크림과 카스텔라른 합쳐놓은 제품이다.

 

떠먹는 아이스 카스텔라

떠먹는 아이스 카스텔라의 가격은 5,500원으로 파인트만한 사이즈이다.

정확히말하면 배스킨라빈스의 파인트보다는 크기가 아주 조금 더작은편이지만

파인트는 뚜껑까지 꽉 차있는걸 생각하면 조금 공간이 남는 아이스 카스텔라는 이보다는 조금작은편인듯하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카스텔라

배스킨라빈스 떠먹는 아이스 카스텔라는 칼로리가 375kcal로 중량은 445ml 이다.

안에 든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맛으로 이탈리아산 유크림을 사용하는데 뭐 사실 알필요는없다.

그외 정보로는 뒷면에 영양정보를 참고하자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9개월 까지이고 당연히 냉동보관은 필수이다.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위쪾에는 개봉정 배라의 로고와 함꼐 개봉 손잡이가 있다.

근데 함정은 밀어서 여는게아니고 그냥 뚜겅을 여는 손잡이다.. 그냥 뚜껑열어서 쓸꺼면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의문이지만 아무튼 그렇다

 

배라 떠먹는 아이스 카스텔라

떠먹는 아이스카스텔라는 스타벅스의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랑 비슷한 비주얼로 왠지모르게 부드러울꺼같은 느낌이있다.

그리고 당연스럽게도 카스텔라는 종이가 있어야하니 카스텔라종이로 감쌓여있다.

사실 없어도 괜찮은데 있다.

카스텔라의 윗 부분은 일반적인 카스텔라의 맛이다.

냉동제품이라 역시 얼어서 딱딱하고 빵이 차갑고 퍽퍽하지만 안쪽에는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그곳을 먹어보자.

아이 슈크림이 생각나는데 그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이스 카스텔라가 아닐까 싶은 비주얼

빵시트의 비율보다는 아이스크림 시트의 비율이 많은건 장점.

 

정리하자면 흔히 알만한 카스텔라와 아이스크림의 맛이난다.

 크림치즈 맛은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바닐라아이스크림인지는 확실히 알겠더라.

빵만 먹으면 퍽퍽할수있으니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도록하자.

 

사실 카스텔라 얼려놓으면 무슨맛이있겠냐만은.. 그냥 아이스크림이라 먹는다.

근데이럴꺼면 그냥 파이트 먹는게 더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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