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맛 호빵? GS의 신메뉴.

CM쏭으로 찬바람이 서늘하게 두뼘을 스치며 라는 노래가 떠오를 때쯤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그건 내추억속의 음식 호빵

근데 내기억속에는 호빵은 야채, 피자, 팥 이렇게 3가지 앙금으로 이뤄진게 호빵인데 요즘은 별 이상한게 다 나온다고한다

그건 보기만해도 신기로운 소다맛호빵.. 응?

요즘 2030 즉 MZ세데는 새로운 맛에 도전하길를 좋아하는데 때문에인지 이색 식품을 만들면 매출이 잘나온다고한다.

따라서 GS25는 이를 경향에 '소다향 호빵'을 편의점에 출시하여 호빵업계에 도전한다고한다.

말로는 소다향 호빵이 하얗고 푹신한 빵 안에 파란색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채워 넣은 제품이라는데..

뭐 커스터드에다 소다향이 살짝나는 그런건가.. 근데 색과 비주얼이 좀...

근데 궁금하기는하다. GS25에서도 이를 노리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라는데.

이런 호기심은 또 내가 못참찌

지금 공개된 정보로는 소다향 호빵은 실제 탄산음료보단 소다향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맛이라고하는데..

근데 그럼 이거 맛있을까....??

아무튼 GS는 "호빵 매출은 첫 달과 다음달 연간 매출의 60^가 발생 할 정도로 초기 차벼로하 상품이 중요하다" 라며 "GS25 매년 특색 있는 호빵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MZ 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소비자를 견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는데

흥행 참패나 안했으면 좋겠다..

그거 외에도 고기가득한 만두호빵, 고추잡채만두 호빵, 꿀씨앗호빵, 단호박치즈호방, 오모리김치만두호빵, 소다향 호빵 이렇게 총 6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한다.

사실 충격적인 비주얼인 소다향 호빵이라서 그렇지 꿀씨앗이나 단호박치즈, 고추잡채, 괴가득 전부 끌리는 메뉴이긴하다

하필이면 왜 소다향 호빵을 만들었는지는 의문이지만 한번쯤 도전해보고싶은 메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