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돌체쿠키라떼, 별의별 샌드위치

스타벅스 돌체쿠키라떼, 별의별 샌드위치

요즘 핫하다는 스타벅스의 신메뉴들을 먹어보았다.

리뷰 바로들어가시겠다

 

스타벅스 돌체쿠키라떼

스타벅스의 돌체라떼에 귀여운 쿠키를 넣은 스타벅스의 돌체 쿠키라떼

사실 쿠키아니여으면 안 사먹었을꺼같은 음료이지만 간날이 무척이나 추웠던 날이라 따듯하고 달달한 음료가 무척 땡겼던달이다.

 

크림과 커피 자체가 달달한데 거기에 달달하고 귀여운 쿠키를 넣어서 더욱 달달하게 맛있다.

먹다보면 달달함에 정신이 없어 너무 단가 싶지만 그러기 전까지는 세상맛있고 따듯한 달달한 겨울음료로 딱좋다.

아무레도 겨울에는 달달하고 따듯한 음료가 땡기나보다.

간혹 귀여운 곰돌이쿠키는 녹아서 없어졌다는 말들이있는데 사실은 쿠키가 커피를먹어 믿으로 가라앉은거 같더라

아래쪽보니깐 곰돌이 쿠키가 그대로 있더라.

 

달달하고 맛있는 돌체쿠키라떼 이제는 못 볼 음료지만 꽤나 나쁘지 않았던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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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별의별 샌드위치

스타벅스에 요즘 떠오르는 핫 메뉴가 바로 이 별의별 토스트이다.

토스트 하나에 7,500원이라니 미친가격이기는 하지만 가격만큼이나 퀄리티가 훌륭한 제품이다.

별의별샌드위치는 스타벅스에서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서 만든 신메뉴이다.

내부는 속이 무척이나 알차다. 토스트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묵직하게 가격만큼이나 잘 들어있다.

내부는 크레이지 갈릭(마늘맛) 소스랑 치즈소스, 모차렐라 치즈, 루꼴라, 베이컨, 켄터키 치킨, 등이 들어있다.

 

근데 생각해보니 7,200 원짜리 토스트 먹을꺼면 다른... 햄버거나 에그드랍가은 데서 최고급 토스트 먹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하네..

 

다른 블로그가 쓴글에서는 토스트가 무척이나 잘 익었는데 내껀 그러지 못 한듯 하여 좀 아쉬운감이있다.

 

별의별 샌드위치 칼로리

당연한 얘기지만 칼로리는 맛에 비례한다.. 칼로리가 높다 =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