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의 스타벅스 샌드위치 별의 별 샌드위치
지금 스타벅스에서는 7,500원짜리 별의 별 샌드위치가 그렇게 인기라고한다 . 도데체왜 인기일까?
별의별 샌드위치는 스타벅스 고객들의 취향을 담아 만들어진 샌드위치로 데니쉬 식빵 사이에 후라이드 치킨, 베이컨, 로메인, 모차렐라 치즈에 갈릭 소스로 맛을 더한 취향 저격 샌드위치라는데... 7,500원 가격 실화니..
하지만 가격에 비해 후기가 너무나도 좋은 관계로 리뷰해보도록하겠다.
스타벅스 별의별 샌드위치
이벤트는 끝났지만 이것때문에 아마도 많이들 시켜먹었던 메뉴가 아닐까 싶다.
스타벅스 별의별 샌드위치 칼로리
주문하면 따끈하게 데워주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다.
맛있는건 칼로리가 높으년인데 역시나 다를까 칼로리가 미쳤다.
아주 나트륨이 떡이되도록 들어가있지만 치킨, 베이컨, 모짜렐라, 갈릭소스 조합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거기에 빵도 버터가 가득들어간 데니쉬 시빵이라 최고급사향이다.
칼로리는 뭐.. 790kcal 아마도 밥공기 2공기 에 준하는 칼로리이다.
스타벅스 별의별 샌드위치 후기
두툼하게 내용물이 넘쳐나올듯한 비쥬얼을 가지고있다.
악쪽에는 채소는 없이 매니아층을 노릴만한 오리지날 고기고기한 맛이 살아있을 듯한 아메리칸스타일의 샌드위치이다.
하지만 이렇게 메니아틱하게 만들어서 그런간 진짜 맛있다
단면을 보면 의외로 치킨이 두툼한게 들어가있다.
별의별 샌드위치의 맛의 핵심은 치킨패티맛이라고 할까 치킨버거맛이 살아있다. 소스는 단짠에 살짝 매콤한 맛이다.
버터를 잘바른 빵에 헤비한 느낌이 살아있다.
뭑다보면 살짝은 바베큐향이나고 매쉬포테이토같은 맛이 살짝은 있다.
하지만 그부분이 매력 포인트.
데니쉬식빵이라 자를때는 부스러기가 심하게 떨어지긴하지만 그만큼 바삭하고 버터맛이 잘 느껴진다.
스타벅스 샌드위치는 커팅을 잘 해주지는 않는편이지만 컷팅해먹는것을 추천한다.
꽤나 묵직한편이기도하지만 데니쉬라 잘못 베어물었다간 빵가루 범벅이된다.
컷팅해먹으면 깔끔하게 먹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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