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로 밟아 만든 오징어 위생논란

국내산 오징어 건조 공장에서 추정되는 외국인이 비위생적 작업 실태 광경을 영상으로 담아 해외 소셜미디어에 틱톡에 올려 화제이다.

중국회사가아닌 한국이란게 문제인데, 국내의 한 오징어 회사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자신의 SNS 에 동영상을 올린것으로 시작됐다.

중국인과 동남아인들이 다수 사용하는 SNS 틱톡에 이와같은 영상이올라왔다고한다.

해당영상에서는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바닥에 깔아놓고 운동화로 마구 밟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렇게 밟은 오징어를 밟는 신발을 신고 공장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작업 장소에서 거조 중인 오징거를 뜯어서 간식처럼 먹기도한다.

더큰 문제는 국내 모 특산물 쇼핑몰로 추정되는 업체명이 해당 영상에 등장한다는 점인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인인지, 우리나라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의 비위생 오징어 공장"이라며 "식약처 등에 적발해서 처벌해야한다" 라는 의견을 낸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