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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아이폰 애플 아이패드

아이폰 XS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이유

by 예삥이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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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이유

최근 들어  아이폰의 구형 버전으로 다시금 돌아가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왜 최신형 핸드폰이 아닌 구형 XS 2018년에 출시된 핸드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할까?

 

 

이유는 카메라 때문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카메라에 어떤 비밀이 있기에..? 그것에 대하여 알아보자.


색감이 좋고 사진이 잘 나온다는 카메라 명기 XS

 

특히나 사진이 자신을 표현하는 전부인 인플루언서들의 경우에는 사진 분위기야 말고 돈벌이이며 밥줄이기에 돌아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배우 차정원은 아이폰 12 pro에서 아이폰 XS로 다운 그레이드를 했다고 한다.

 

본격 아이폰 XS 와  아이폰 12 pro 아이폰 13 pro 사진으로 카메라 비교

아이폰 XS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톤이 다운된 사진을 뽑아낸다.

하지만 부드럽고 더 감성적이다. 대비는 약한 편이다.

하지만 구형 핸드폰이기에 코트의 컬러가 뭉개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아이폰 13 Pro는 역시나 최신폰임을 증명하듯 선명하고 채도와 대비가 높아서 쨍한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와 더욱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보여준다.

지나치개 새파란 느낌이 있어서 촌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거기에 아이폰 XS부터 살구빛 핑크 - 차가운 핑크 -실제 색감과 제일  비슷한 핑크  순으로 카메라에 결과물을 담을 수 있다.

 

 

또한 아이폰 XS, 패딩에는 앞주름이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 역시 아이폰 XS 셀카는 뽀얗고 화사해 보인다.

실제 느낌보다는 더 예뻐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마도.. 아이폰 XS  셀카 카메라가 명기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이것 때문일 거라는 생각마저 든다.

 

 

아이폰 XS는 노란색의 색 온다가 높고 따듯한 느낌이 든다.

Pro의 경우는 화이트 밸러스가 정확하고 실제 색감과 제일 비슷한 느낌을 준다.

 

 

 

굳이 후보정을 하지 않아도 인물의 피부 표현을 부드럽게 하고 감성적인 아이폰의 톤을 잘 연출해서 살려주기에 아이폰 XS를 선호하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은 후면 카메라에 모습 때문에 다시금 아이폰 XS로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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