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만원 짜리 아이폰 14에서 나타나는 결함 수준 화면이

155만 원짜리 아이폰 14에서 나타나는 결함 수준 화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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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5만원짜리 아이폰에서 심각하게 화면이 흔들리면서 결함이 발견되어 논란 중이다.

애플 측에서는 155만 원짜리 아이폰의 결함은 소프트웨어적 업데이트 문제로 해결 가능한 문제라며 별도의 수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데, 비싼 가격의 핸드폰치고는 마감이 아쉬운  부분이라 논란이다.

 

하이폰 14 시리즈는 국내 출시 예정일은 10월 7일로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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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앱 로딩하는데 4초에서 5초 사이의 시간이 걸리는 아이폰 14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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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 프로 사용자 중 일부는 아이폰에서 느린 카메라 속도에 불만이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MacRumors 포럼 등에서는 카메라를 열 때 로드하는데 몇 초가 걸릴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많은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

카메라 앱을 수동 을로 닫았다가 다시 연결하는 경우 또는 소프트웨어를 다시 시작한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 했지만 그밖에 카메라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주일 때만 발생하는 문제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는 모든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iphone 14 pro 및  pro max 사용자의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로 모든 사진 모드에서 발생한다.

 

일부 MacRumors 독자들은 Ram 관리 문제일 수 있다고 추측 중이라고 한다.

 

그 외 역대급 크기의 카메라 섬 '카툭티' 논란의 아이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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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폰 14 가 이번에 또 '카툭티' 논란이 발생했다.

 

위에부터 아이폰 14, 13, 12, 11 순이지만 점점 카메라 섬이 커지는 형태를 볼 수 있는데 물리적인 한계 부분이 있어서 이러한 형태일 수밖에 없지만 역대급 크기임에는 변함이 없다.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실체 체감을 해보면,

실제로도 엄청난 크기를 체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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