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 따라와 딸가진 아빠들이 부럽기만한 이종혁

이젠 날 따라와 딸 가진 아빠들이 부럽기만 한 이종혁

부녀 부자 지간의 여행을 떠나는 이젠 날 따라와.

아들을 가진 아빠들와 딸을 가진 아빠들은 색온도 차이가 명확해서 웃음을 줬는데 이들은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아들과 딸 그리고 아빠들의 다른 색 반응들

아들 있는 집과 딸이 있는 집은 따로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것을 발견한 이종혁은 관찰하기 시작한다.

꽁냥 거림이 부럽기만 한 이종혁.

딸 있는 집은 아빠와 함께 사진도 찍고 장난 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런 걸 해보고 싶었는지 계속 보고만 있는 이종혁

그렇다면 우리 아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확인해보는 이종혁

이종혁의 아들 준수는 아빠 없이도 혼자 무척이나 잘 놀고 있다.

아.. 아들 일아 저런 걸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추서훈과 추사랑 부녀

추블리의 모습도 무척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아.. 아들 가진 아빠 속상하겠다.

이종혁이 딸 있는 아빠가 부러웠던 이유

왠지 모를 서러움이... 사랑이의 애교를 보고.. 또 한 번.. 부러움.. 폭발

다 가진 종혁 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