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갈 준비를 한다면? 알아야할 필수 꿀팁 정리

 

일본 여행갈 준비를 한다면? 알아야 할 필수 꿀팁 정리

일본 여행 갈 때 필요한 필수 꿀팁 모음을 정리해봤다.

요즘 엔화도 싸다는데 일본여행이나가볼까나?

 

목차

• 여행 가서 핸드폰 데이터
• 엔화 동전 구별하기
• 일본의 무료 와이파이존
• 일본에 가서 어쩌면 꼭 알아야 할 필수 회화
• 개인적인 경험담 또는 꿀팁
• 그 외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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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 핸드폰 데이터

타국에 가면 핸드폰 데이터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곳에서도 데이터를 통해서 인터넷을 해 야하니깐

그렇다면 인터넷 해결하는 방법을 바로 알아보자.

 

데이터 유심

• 핸드폰에 넣는 유심을 일본 통신사 유심으로 교체 후 사용하기
• 공학 픽업, 반납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
•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필요한 만큼 구매 가능
• 한국 번호로 연락 오는 전화, 문자는 받을 수 없는 게 단점 (단, 카톡은 가능!)
• 혼자 여행을 가거나, 여행 인원이 4명 이상이라면 강력 추천

포켓 와이파이

• 와이파이 기계를 빌려서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포켓와이파이
• 대부분 하루 1~2GB까지 가능 이후에는 저속으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 조금은 번거롭게 귀국 후 공항에서 꼭 기계를 반납해야 한다
• 핸드폰 외에도 노트북,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기에 다 기계라면 와이파를 추천
• 기기 연결 인원이 2~3명 정도일 때 속도가 안정적인 편이지만.. 초과한다면...?

 

엔화 동전 구별하기

일본에 간다면 한국과는 다르게 동전을 사용할 일이 많을 텐데 그렇다면 엔화를 구별할 줄 알아야겠지?

엔화를 구별해보자.

1엔 =  약 10원 (뒷면에는 나뭇가지가 있다)

5엔 = 약 50원  (뒷면 그림에는 벼 이삭이 있다)

10엔 = 약 100원 (뒷면 그림에 봉황당이 있다)

50엔 = 약 500원 (뒷면에는 국화가 있다)

100엔 = 약 1,000원 (뒷면에는 벚꽃 그림이 있다)

500엔 =- 약 5,000원 (뒷면에는 오동나무 그림이 있다)

 

일본의 무료 와이파이존

와이파이가 필요해서 데이터나 포켓와이파이를 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이파이가 필요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

때문에 무료 와이파이존 정도는 알고 가는 편이 좋을지 모르니 참고해보자

 

로손 편의점, 스타벅스, 도토루 카페, 탈리즈 커피, 코메다 커피, 산마르크 카페

 

특이하게 일본 전국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로손에서 와이파이도 제공한다.

 

특히나 로손 편의점에 경우에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일본식 편의점 제품들이 즐비하니 로손은 꼭 가보도록하자.

로손 모찌롤 강력추천하는편.

 

일본에가서 어쩌면 꼭 알아야할 필수 회화

숙소편

1. 체크인 부탁합니다.

   - 체크인오 오네가이시마스

   - 00오 오네가이시마스 : 00를 부탁합니다

2. 방을 바꿔주시겠어요?

   - 헤야오 키에테 모리에마스까?

3. 짐을 맡아주실 수 있나요?

  - 니모쯔와 아즈캇테 모라이에마스까?

4.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무엇인가요?

   - 와이화이 파스워도와 난 데스까?

5. 짐을 찾으러 왔습니다.

 - 니모쯔 토리니 카마시따

식당편

1. 이것으로 한개 (또는 두개주세요)

  - 고래데 히토츠(후타츠) 쿠다사이

  - 00오 쿠다사이 : 00 주세요

  - 물 = 미즈, 술 = 사케 등

2. 가장 인기 많은 메뉴가 무엇인가요?

  - 이치방 닌키노아루 메뉴- 와 난데스까?

3. 한국어 메뉴판이 있나요?

  - 칸코쿠노 메뉴 -와 아리마스까?

4. 같은 걸로 주세요

 - 오나지 모노우 쿠다사이

5.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고치소오사마데시타

 

교통편

1. 난바역은 어디입니까?

  - 나바에끼와 도코데스까?

  - 00와 도코데스까? : 00은 어디입니까?

2. 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 버스와 도코데 노리마스까?

3. 동서남북 출구

  - 히가시(동)/니시(서)/미나미(남)/키타(북) 구치

4. 이 노선이 간사이 공항까지 갑니까?

  - 코니센니 노리바, 칸사이코우쿠니 아케마스까?

5. 한큐백화점은 몇 번 출구에 있나요?

  - 한큐우하츠까텐 난바데구치데스까?

 

쇼핑편

1. 이것 보여주세요

  - 고레오 미세떼 쿠다사이

  - 00오 미세떼  쿠다사이 : 00를 보여주세요

2. 입어봐도 되나요?

  - 시차쿠시떼모 이이데스까?

3. 이것은 얼마인가요?

  - 고레와 이꾸라데스까?

4.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 크레짓또 카-도와 츠카에마스까?

5. 이것을 환불하고 싶어요

  - 고레오 하라이모도시타이데스

 

개인적인 경험담 또는 꿀팁

사실 회화부분은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부분이있다.

우리에게는 만국에서 통하는 바디랭기지가있고. 우리가 여행가는 교토 토쿄 등등 일본 관광지들은 관광객들이 많은편이고 일본인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한편이다.

 

정확하게 물어보지않고 대충 단어나 곤란한표정 등으로 의사소통이 대부분 되는편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된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어디까지나 구글번역기가 있으니 구글번역기는 꼭 깔고가자

대화가 어렵다면 구글번역기로 보여주면 된다.

아님 들려줘도 된다.

 

그, 외 꿀팁으로도 삼성핸드폰의 경우는 카메라를 통해 화면을보면 번역해주는 기능도있으니 이것도 활용해도 좋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번역기 정도 화장실 정도를 많이 선택했고. 관광지같은 경우에는 꽤나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는편이다.

 

물론 관광지를 벗어나면 사실상 조금힘들지만 말이다.

 

아.. 참고로말하는데 도톰보리 맛집이라며 블로그들이 소개하는 곳 왠만하면 가지마라..

한국인들 많이오니깐 맛이없어진건지 맛이 없는곳이 대부분이다.

 

가게들을 지나가다가 한국인이아닌 일본인이 가게에 많이 들어가는 그런곳을 가라.

그리고.. 초밥집가면 와사비 폭탄이나 신선하지않은거 비싸게 먹는경우가많다. 초밥집의 경우에는 인증된곳을 가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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