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짐 발명가의 기획의도

어렸을적 이렇게 생긴 정글짐을 많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도데체 이런건 왜 만들었을까 고민해본적 있는가

나는 해본적이있었지만 역시나 모험심 이런 것 떄문일까 어렸을적 수업에서 들었던 적이 있던거같다

근데 그에 비해서 다치기 더 좋은 위험한 물건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어렸을적 저렇게 용맹한 어린이들가 떨어져서 다치는 친구들을 본적도 있을 뜻하다.

또한 정글짐의 꼭대기층에는 학급친구들중 가장 높은 서열의 친구가 올라가기도 했다지?(아마도 1진)

최초의 정글짐은 1920년 시카고의 변호사 세바스챤 힌튼이 발명하여 특허 출원을한 어린이용 놀이기구이다.

당시에는 정글짐은 등록된 상표인 "정글짐"이란 상표가 붙어 판매되었다.

그 후에는 "몽키 바" 라는 용어로 1955년에 최초에 문헌에 등장했었는데, 세바스챤 힌튼의 1920년 발명에서도 어떤 기구를 아이들이 "원숭이처럼" 오르내리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운동 및 놀이로써 좋은 일이라는 언급이 있기도 했지만..

세바스챤 힌튼의 발명의 초종 목적은 3차원 기구에서 X,Y,Z 좌표를 말하면 어린이 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그 좌표에 해당하는 교차점에 닿게 하는 ㄴㄹ이를 어린이들로 하여금 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3차원공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다는 데 있었다는데.....

데카르트 좌표계의 개념을 만져서 알 수 있는 물리적인 지점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며.. 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었다는 그 전설의 기구가 이 정글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