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진화를 보여준 호불호가 갈리는 K-생선까스 근황
우리가 어린시절 급식시간에 많이먹던 생선까스.
그 생선까스가 진화를 거듭하고있다는 소문이돈다.
도대체 요즘 생선까는 어떤 모양일까?
요즘 생선까스 근황
예전에 우리가알 던 그 생선까스와는 확연이 다른 모양의 생선까스가 보인다.
전부익히지않은 듯한 생선 살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선까스..
이런 생선까스는 처음인걸..
아무리 날걸 먹는시대지만.. 이건좀.. 호불호가 많이 갈릴꺼같은데..
아마도 다들 비슷한 반응인듯...
진짜 찐 맛집 찾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음식 생선까스는 어떤 음식일까?
생선까스는 자체가 돈까스집에서 구색 맞추기 용이라는 인식이있어.
거기에 돈까스집에서도 비슷한 느낌인지다 대다수가 그렇다보니 관리가 잘된 생선을 쓰는것도아니고 냉동 생선을 사다가 오래동안 보관하고 튀겨주기에 대부분이 맛이 그리 좋지 않다는게 학계정설
거기에 비린내도나고 맛 없고 퍽퍽하기까지 그래서 대부분 학생떄 먹던 생선까스에대한 인식이 좋지가 않다.
어린시절 급식을 먹던 그사람들에게도 늘 상 미움받기 쉬웠다는 생선까스에 타르트소스..
이거는 뭐 어쩔 수 없나보다.
사람들은 생선까스를 왜 싫어할까?
아마도 이유는 3가지 정도로 좁혀진다.
가끔식 먹다가 생선 가시가 씹힐떄가있어서 안좋은기억이있다.
두번 째는 위에서도 말했던 이유로 급식이나 군대배식 때 너무나도 안좋은 기억이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고기도 아닌게 고기인척해서 기분이나쁘다.
어릴쩍 나도 돈까스인줄 알고 먹었다가 실망을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덜 익은 돈까스 VS 덜 익은 생선까스
돈까스를 보아하니.. 생선까스는 명함도 못 내밀듯하다..
생선까스는.. 거기 날것같기도하고 비린내도 날꺼같지만..
왠지 돈까스는 영롱하구나..??
보통은 생선을 잘 못는 사람은
비린것보다도 물컹거리는 식감때문에 거부감이 많다고한다.
물컹거리기 때문에 버섯이나 돼지 비계도 싫어한다고 하는데..
이거 실화인가..
돼지비계랑 버섯 개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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