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대항마로 디저트업계로 휘몰아치는 중인 매일유업근황
최근 SPC 그룹 사건이후 그룹의 도덕성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매일유업의 디저트가 떡상중이라는 소문이있다.
물론 그룹의 도덕성 떄문도 있곘지만 사업이 성공하려면 디저트가 맛있어야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법.
급격하게 성장하는 SPC의 디저트는 어떤게 뜨고있나..?
매이유업의 디저트 상황
최근 크림 맛집이라는 매일유업의 신상 크림 GS25에서판매하는 매일생크림도넛 인기가 있어지는데
트위터로 다시 오라는 소문듣고 돌아왔다는 매일유업
관심없으면 다시 살아진다는데 반응해달라는 귀여운 매일유업의 트위터
그리고 그런 GS25에 매일 유업인 내놓은 신상품은..?
매일 유업에서 만들어낸 생크림 도넛은 도넛을 당일 기름에 튀겨 생산 판매해야만 맛을 유지할 수있다는 까다로운 조건의 도넛이다.
튀김 설비를 갖춘 제조업체가 많이 않기에 편의점 도넛에 한계가있었다는데 최근 GS25에 정제수를 넣지 않고 계란, 가공버터등을 배합해서 도넛 빵을 사용해서 만들어낸 식감을 살려낸 이 도넛은 냉장 유통등으로 3~4일 가량 원래맛을 유지가 가능하다는 리얼 생크림 도넛이다.
거기에 SPC 그룹과는 다르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주 해썹 HACCP 인증 받은 매일유업과 협업형 편의점 도넛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산해낼 수있는 공장을 찾아내서 판매중이라고한다.
생크리도넛의 솔티밀크 맛은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 '을 사용해 뒷맛이 깔끔하면서 짠맛을 유지하고 슈크림 맛에는 '바닐라빈'을 원료로 사용해 달콤한을 구현해 냈돠고 한다.
이게 근데 또 반응이 엄청좋다.
디저트 핫플이라는 GS25 황치즈 카스테라
최근 엄청나게 뜨고있다는 매일 황치즈 카스테라
역시나 GS25 에서 3,500원에 판매중이라고하는데..
안쪽에는 플라스틱 포크가 함께 동봉되어있고, 크림이달달하고 짭짤해서 단짠단짠한맛이 최고
부드럽고 달달한 카스테라가 무척이나 맛이고 입에서사르르르 녹는 맛이라는데..
거기에 기업 윤리의식도 100점
뮤일유업은 면접보면 임신 출산계회익냐고 물어본다는데..
그 이유는 사내복지라고... 담당자가 분유 최고급으로 전액 지원하고 결혼하면 휴가 다른곳보다 많이 주면서 사내복지를 팍팍주는 기업윤리의식까지 가지고있다고한다.
SPC 그룹과는 차별점이 큰 매일유업..
역시나 명품기업이었다.
맛있는 디저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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