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 26주적금, 카카오뱅크 저금통등 카카오뱅크 완벽 이용법을 알아보자.

연 7% 주는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26주 적금 알아보기.

금리가 치솟는 지금 우리는 더 나아지기 위해 좋은 적금을 가입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상품을 찾아 해 멘다.

그러는 사람들을 위해서 추천하는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뭘까?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3.25%이며 한국에서 유래 없던 금리를 보여주고 있다.

12월에도 대체적으로 금리 인상기에는 주식 펀드들이 구조상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높은 금리를 따라 예금이나 적금에 자금이 몰리곤 한다.

 

그에 맞춰서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뱅크에서 높은 금리의 26주 적금을 선보여서 관심을 갖게 되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10월까지 기본 3.50% 이자만 제공했지만 현재는 금리 인상을 고려해 최대 연 7.00%의 이자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여기서 26주는 이름과 같이 26주간 적금한 돈의 금리를 말하고 목돈을 모으기에 적합하며 저축을 하기 좋은 상품이다.

기본 제공되는 금리는 연 3.50% 이지만 7주 연속 적립을 빠짐없이 성했을 경우 1% 추가로 금리 혜택을 주며 이후 26주가 빠짐없이 성공한다면 2.50%를 추가로 더해 최종적으로 7.0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선택 금액도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본인이 원하는 금액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게 적금상품이용이 가능하다.

가입 금액은 1천 원 / 2천 원 / 3천 원/ 5천 원 /1만 원 등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매주 금액을 쌓아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적금형식으로 초창기 설정금액이 크면 금액의 부담이 커질 수 있기에 적절한 금액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5천 원/ 1만 원 중에서 적절한 금액을 선택하도록 하자.

 

최대 금액인 1만 원으로 설정할 경우 23 ~26주에는 23만 원 이상을 넣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스러워질 수 있다.

때문에 적절한 금액을 결정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

카카오뱅크의 26주간 금액비교.

카카오뱅크 26주간

• 1천 원 증액 :원금 351,000원 / 세전 이자 4,300원
• 2천 원 증액 :원금 702,000원 / 세전 이자 8,660원
• 3천 원 증액 : 원금 1,053,000원 / 세전 이자 12,991원
• 5천 원 증액 :원금 1,755,000원 / 세전 이자 21,652원
• 1만 원 증액 :원금 3,510,000원 / 세전 이자 43,304원

증액비용이 늘어나면 원금도 늘어나고 세전 이자도 늘어나는 만큼 원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 큰 액수로 하는 편이 당연히 이득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파킹통장에서 돈이 놀경우를 생각하면 26주간 적금을 들어보는 편도 좋을듯하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카카오뱅크에서 26주 적금을 제외하고도  세이프박스 상품을 판매 중인데 이 또한 꽤나 인기가 있는 상품으로

계좌 속 금고를 만들어 여유 자금을 보관하는 상품이다.

남은 자금들을 쉽게 관리하고 이자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카카오뱅크'이하 카뱅' 입출금통장 혹은 개인사업자통장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최대 1억 원까지 큰 금액을 보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자금을 맡겨 관리 시 연 2.6%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천만 원을 입금할 경우 한 달 세후이자 18.3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을 타 은행이랑 비교 시 토스의 경우에는 (2.3%) 케이뱅크의 경우 (2.7%) 사이다뱅크의 경우 (3.2%)로의 금리를 제공하는 비슷한 유형들의 상품들이 있다.

역시나 카카오는 접근성이 뛰어나기에 이자가 적어도 카카오로 하는 게 아닐까..?

 

카카오 세이프박스는 이자소득을 위한 상품은 아니지만 단기간 마땅히 보관할 곳이 없는 돈을 모아서 보관하면서 이자도 받는 형식의 상품이다. 천만 원을 가입했을 때 한 달에 1마리의 치킨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니 꽤나 나쁘지 않은 상품이라고 생각된다.

카카오뱅크 저금통

카카뱅크에서는 기존에 3% 이자에서 7%를 추가로 더해서 10% 금리를 제공하는 카카오저금통 상품을 출시했다.

10%의 금리는 꽤나 혹할만한 상품인데 카뱅의 입출금통장에서 잔돈이 생기면 자동으로 저축을 해주며 동전을 모으는 상품으로 입출금통장에서 천 원 미만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상품이다, 자동으로 돈을 모으는 자동 모으기를 선택했다면 입출근통장 최근 6개월 이내 거래내역을 분석에 1천 원 이상 5천 원 이하금액을 매주 토요일에 자동으로 저축해주게 된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잔돈을 모아주는 용도이지만 최대 10만 원까지만 모을 수 있고 연 10% 고금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입출한도가 10만 원이라서 조금은 적은 감이 있긴 한데 수익률은 1년에 1만 원 정도로 조금은 부족하긴 하다.

그래도 단돈 1원이라도 벌 수 있는 게 어디인가.

 

카카오뱅크 완벽 활용법법

카뱅을 완벽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어떻게 하면 카뱅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1.  입출금통장 - 최초 계좌개설 시에 개설되는 수시 입출금 통장으로 출금하는 기본통장이면 연 0.1% 금리가 제공되고 이자가 거의 없는 상품이다. 당장 쓸 돈이 아니라면 세이프박스를 이용하거나 다른 파킹통장을 이용해보도록 하자.
2.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 파킹통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금리는 2.6% 높은 금리는 아니지만 단기가 자금을 넣어두기 좋다. 타사의 파킹통장이랑은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3.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 저축하는 습관들을 들이기가 딱 좋은 상품으로 연 7%의 금리를 주고 있다 보니 오!? 하며 기대할 수 있지만 생각만큼 수익은 크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4. 카카오뱅크 저금통 - 잔돈을 알아서 모아주는 상품으로 10만 원까지만 저축이 된다 10% 금리이기에 사실상 크게 의미는 없나 1년 만기 시 1만 원이다.
5. 자유적금 - 위에 26주 적금은 1,2,3,26회 차까지 기간별로 적금을 하기에 만기 때 혜택이 저조한 상품이지만 자윶적금의경우에는 자유롭게 저축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 4.2% 금리를 제공하기에 목동을 모으는 용도로 꽤나 나쁘지 않은 상품이다.,
6. 정기예금 - 목돈이 있다면 당연히 이쪽을 선택해야 하는 상품으로 연 4.5% 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으로 최소 1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시중 5대 은행에서도 4% 중반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현재 6%까지도 주는 은행이 있기에 크게 의미는 없다. 단지 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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