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피자업계가 나락으로 가는이유

 한국의 피자업계가 불황인데 바뀌지 않는 이유

 

오랜 기간 한국에서는 피자를 판매해왔고 그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하지만 현재 피자는 예전과 같은 위광은 찾아볼 수 없고.. '창렬스럽다'라는 오명만 남기고 있다.

도대체 피자는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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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슈카 월드에 슈카가 말하는 한국의 피자

 

한 때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던 피자는 왜 불황일까?

슈카의 말에 따르면 비싸서 불황이면 차라리 좋다라고 말한다.

지금 피자의 현실은.

 

피자를 먹어줄 10대들은 부족하고

20대들은 적당하다.

하지만 40대 이상은 이제 더 이상 소화를 시킬 능력이 못되어서

전체적으로 불황을 맞이하고 있다는데...

때문에 40대가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피자의 선호도가 급격히 내려간다고 한다.

 

사실 피자는 젊음의 음식이라고 한다.

조금 특이 한 발상이기도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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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장이 호황임에도 피자가 안 팔리는 이유

뉴스 기사의 말에 따르면 "피자는 크기가 커서 1인 가구가 늘어날수록 판매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라고 하지만.

사실 여기에는 정말 중요한 일이 있다.

 

댓글에는 해답이 있지만 이쪽으로는 개선책이 없는 피자업계가 더 문제인듯한데..

댓글에서는 가장 큰 이유를 가격이라고 말한다.

 

현재 프리미엄 피자 시작의 피자 가격 수준

 

 

 

사실 피자의 가증 큰 문제는 위에 댓글과도 같이 가격 측에서 큰 문제가 있다.

가격이 4만 원이 넘어가는 피자를 먹을 이유가 굳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배달비를 내면서 까지 말이다.

 

피자의 본고장이라는 이탈리아 현지 피자의 가격은 최저 가격 2.5유로는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이다.

이걸 4만 원 주고 먹는다고 생각하면 먹을 이유가 없는 것과 같다.

가장 비싼 메뉴인 4.5유로짜리 피자는 꼴랑 6천 원짜리이다.

피자집을 운영하는 사람이 말하는 피자가 비싼 이유

 

피자집을 운영하는 피자가게 사장은 피자집 토핑을 엄청나게 많이 넣고 해물 관련 종류는 무척이나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다.

 

피자가게를 운영 사람 입장에서는 치킨이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수치스럽다는 말투로 말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고객의 마음이지만, 사장 입장에서야 말은 저렇게 해도 고객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베스트 답글에서 말하는 피자가 비싸서 외국처럼 저렴했으면 잘됐다 라는 말을 알아보자.

 

외국의 피자헛과 한국의 피자헛

 

 

한국의 피자와 호주의 피자의 차의를 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호주의 피자는 약 4300원 정도.

 

한국은 9,000원짜리 1인용 피자의 내용물은 정말 빈약한 수준이다.

 

정말 너무한 사이즈라 생각되지 않을 수 없다.

피자 한판이 채 모자라는 사이즈의 피자 도시락

9천 원짜리 피자를 먹고도 배가 고플 지경이다.

피자집 알바 3년 차가 말하는 한국 피자

 

 

피자집 알바만 3년 이상 했다는 네티즌이 한국의 피자의 가격에 대하여 말하였다.

한국의 피자의 가격은 절반이 치즈값이다라고.

이상하리만큼 치즈가 한국은 비싼 게 피자 가격 상승의 원인이다.

거기에 이런 피자치즈는 대부분이 모조치즈라는 게 큰 문제이다.

 

모조치즈를 사용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피자 가격은 4만 원이니 시장이 잘 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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