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의 가을 기본 데님은 어떤 청바지 일까?
헨리코튼은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브랜드의 청바지이다. 정장은 아니지만 캐주얼한 느낌의 30~40대 옷을 주로 판매하는 헨리코튼의 옷은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에 샀던 바지가 늘어나 70% 환불을 받아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새로 물건을 교체해야 해서 고심 끝에 가을 기본 데님을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그렇게 기대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일단 구매했으니 소개해보려한다.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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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의 가을 기본 데님 AHPAW23101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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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의 가을 기본 데님 AHPAW23101IND
헨리코튼의 기본청바지이다. 색상은 인디고 색상으로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그러한 청바지이다.
청바지의 특징은 자연스러운 워싱이 묻어나는 캐주얼 데님으로 신축성이 우수한 면스판 소재의 청바지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착용감을 나타내준다.
허리단의 로고 버튼 여밈으로 착장감이 우수하고 양 사이드 백 포켓을 적용하여 수납성을 더해주었다.
백 포켓 부분에는 로고 자수 패치 노턱 디자인 Rivier a Fit으로 단정함이 특징이다. 다양한 상의 아이템과 캐주얼한 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까지가 상품의 대한 설명이다.
개인적으로 노턱 디자인 Rivier a Fit 리비에라핏이라는 건 위에서부터 좁아지는 형태의 바지 형태라고 하는데 결국에는 테이퍼 핏을 말하는 라인의 청바지이다.
그렇기에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이 좋은 편이다.
면스판이 있다고 하지만 아주 높은 건 아니라 어느 정도 데님의 느낌이 있다.
리바이스와 같이 완전 데님느낌의 청바지는 조금 불편함이 있지만 다행히도 그것보다는 조금 더 스판이 있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CK의 스판바지를 아주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보다는, 조금 움직임이 불편하긴 하다.
개인적으로 밝은 톤의 청바지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색감이 조금은 어두운 느낌이 있다.
뒤쪽의 워싱이나 디테일한 부분이나 마감 등은 역시나 고가의 청바지인 만큼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한다.
가을 겨울용 청바지답게 살짝은 두툼한 청바지이며 기모는 아니다. 청바지핏을 좀 더 설명하자면 살짝은 달라붙지만 신축성이 좋은 편이다.
일단은 청바지가 편하기 때문에 데일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을 듯하고,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은 핏을 자랑하기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조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좋은 청바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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