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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자동차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6 디자인 특허와 최근 스파이샷

by 예삥이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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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기차 아이오닉6 디자인 특허와 최근 스파이샷

SUV와 CUV 타입의 국내 완전차 업체의 순수 전기차들 지속 출시되고 있고 아직은 현대는 세단급 전기차를 출시되지 않은 상태인데 아이오닉6에 대한 관심이 높은 듯한 이유로 보인다.

다자인 측면에서도 기대되는 부분이 있기에 현대 아이오닉6의 프로토 타입이 되는 쿠페 형식으로 스파이샷이 나왔는데 함꼐 알아보도록하자.

아이오닉6에 대한 디자인 특허가 공개되었는데 아이오닉6는 독일에서 시험 주행하는 모습이 잡히는 가 하면 국내에서도 위장막을 덮인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기도하였다.

최근 포착된 위장막이 제거된 모습은 이번 공개된 디자인 특허 모습과는 많은 부분이 유사해 보인다.

 

아이오닉6 스포츠 세단

아이오닉6는 스포츠 세단 형식인 걸 알 수있는데 전체적으로는 다이나믹한 유체역학이 고려된 모습으로 바람 저항 계수가 상단히 낮춘 것으로 생각되는 디자인이 독보인다. 전면부는 전기차 특유의 그릴 없는 모습으로 헤드라이트 비중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타입과는 다르게 4도어 차량이지만 후면부에는 쿠페 요소인 리어윙이 달린 모습이다.

 

그리고 최근에 목격된 스파이샷에도 프로페시 콘셉트 차량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이 되어 있다. 기존 프로토 타입에서 전면과 후면의 범퍼가 교체된다고 하면 디자인 수정과 함께 범퍼를 늘려 차체 길이가 20mm 가 더 길었다고 한다.

 

아이오닉6 최근 스파이샷

눈에 띄는점은 현대 아이오닉6에서는 전면 그릴에 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라이팅 그릴이 장착된다고 하는데 자율 주행모드, 충전 모드, 비상 경고등 다양한 시나리오 구현과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소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명 패턴 적용방식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대 아이오닉6 주행거리

주행거리에 대해서는 아이오닉6의 배터리 용량이 73kwh로서 주행거리가 483Km 을 초과한다고 발표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배터리 용량 개선을 통하여 최대 77,4kwh의 배터리 팩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범퍼 길이 변경과 함께 주행거리는 최소 500km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대는 650km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른 보도에서는 600  700km 까지 예측된다.

아이오닉6 출시 예정일

싱글 모터 버전은 최대 215마력의 출력을 내며 듀얼 모터의 퍼포먼스 모델은 308마력에 이르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출시 시점은 한 매체에서는 오는 6월쯤 공개될 것으로 보고 올해 연말 출시를 예측하는 보도고 나오고 있다.

 

아이오닉6 와 함께 등장할 라인업

현편 현대차에서는 올해 아이오닉6와 함께 전기차 7종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할것으로 보고있는데 이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신형 니로 EV, EV6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함께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가지고 미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아이오닉5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주행거리가 354km ~ 412km 을 인증 받았다고 한다. 미국 판매가격은 기본형은 3만9700달러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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