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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탈한 경찰관 파면을 요구하는 국민청원

by 예삥이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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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탈한 경찰관 파면을 요구하는 국민청원

최근 층간소음 문제로 40대 남성이 아랫짐 가정에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에 관련하여, 소극적 대응을 한 것에대하여 사과한 가운데 당시 출동 경찰관을 파면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됐다.

 

층간소음 흉기난동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자를 버리고 도망간 경찰 파면요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는데 자신을 인천시민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 기사를 통해 확일할 수 있는 사실과계는 인천에서 층간소음 시비가 붙었고,경찰관 한명은 3층, 다른 경찰관은 1층에 있었다, 물론 범죄자는 잘한게 없지만 범죄자에 의해 피해가 발생할 명백한 상황이었다면 경찰은 무엇을 했어야할까? 라는 물음에대하여 

 

경찰은 무전을 쳐서 지원을 요청한다. 소리를 크게 질러 1층의 경찰관지원을 요청한다, 테이저건, 총기사용을 준비한다, 피해자는 자신의 뒤로 숨기고 경찰에 대해 상해는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더 크게 처벌받음을 경고한다 등 최소 위 네가지 중 하나 이상을 했어야 했다' 라고 지적했는데

 

인천 흉기난동사건 청원

청원인은 도대체 경찰을 어떻게 믿어야 합니까 라며 이젠 출동한 경찰곤이 도망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했고 형사재판과 별갤로 피해자를 버리고 도망한, 형사를 파면해서 앞으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아 달라는 청원을 호소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48세의 흉기난동범을 구속했다.

현제 48세의 범인은 인천 남동구 빌라 3층에서 B씨등의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 를 받고있으며 범행으로 남편(50대), 딸(20대)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기에 범인은 범행 과정에서도 부삼을 입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고 했다.

 

인천 흉기난동 

층간소음 문제로 아래층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가 돼었으며 현재 흉기를 맞은 아내는 중상으로 의식을 되찾지 못한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관 2명 가운데 1명은 3층 자택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머물렀고, 나머지 1명은 남편과 1층에있는 상황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그 사이 4층에 있던 흉기난동 범인이 다시 흉기를 들고 내려와 현장에서 경찰관 1명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인과 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게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경찰은 급박한 상황에서 긴급 지원요청을 하기 위해 1ㅊㅇ으로 내려갔다고 하지만 남편은 흉기를 든 범인을 제압하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현장에 있던 경찰관은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벗어나 달아났다는 것으로 구설구가 일어 큰 사건이 되게 되었다.

 

가족은 빌라를 관리하는 LH측에 당사 상황을 입증해 줄 폐쇄회로 영상을 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천 경찰청은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대응이 적절했는지 합동 조사를 진행중이다.

 

흉기난동 경찰 대응

이에 인천경찰청장은 SNS사과문올렸다고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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