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중국인 흉기난동 여성 경찰
최근에 여경에대한 논란이 일어나면서 11월 2일 경기도 양평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에서도 여성경찰이 현장에서 제역활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있따.
이 사건에서 당시 상황은 시민의 카메라에 그대로 나타났는데 도데체 어떻게 행동했기에 여성경찰이 또 논란이 됐을까 알아보자.
양평 중국인 흉기 난동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중국 국정의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중이었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은 삼당봉과 테이저건 등을 이용해 이 중국인 남성을 제압하려고 시도했으나 이 중국인의 흉기를 들고 있는만큼 어려움을 겪고있는 모습이다.
거기에 포위망을 조여오는 경찰들에게도 서슴없이 흉기를 휘두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는데 이때 중국인이 여성 경찰관에게 다가오자 그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등을 보인채 현장에서 이탈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경 무용론
여경의 손에는 몸을 보호하고 범인을 잡을 수 있는 호신 도구 조차 들려있지도 않은 상태였고, 중국인이 점차 다가오자 뒷걸음질을 점점 치더니 결국 좌측 건물 쪽으로 몸을 숨기후 더이상 카메라에 잡히지 않게 되었다.
이후 경찰들은 실탄 4발을 발포해 중국인을 체호했고 실탄을 맞고 쓰러진 중국인을 경찰 네명에서 달라붙어 상황이 정리 되었다. 이 모든 상황이 정리되자 해당하는 여경은 다시 현장으로 복귀했고 영상 마지막에 다른 경찰들과 대화를 하듯한 모습으로 체포 현장을 지켰다.
양평 중국인 흉기난동 여경
당시 체포 현장 모습이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해당 경찰이 보인 행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범인이 흉기까지 들고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범인을 제압한 다른 경찰들과 달리 현장에서 이탈한 모습은 경찰에 적합한 모습이 아니라는 지적이 쏟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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