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좋지만 다단계 홈페이지 같은 시드물 후기들.
인터넷에 화장품 품질은 좋지만 홈페이지가 너무 구려서 사람들을 당황하게하는 업체 사이트가 있었으니
그건바로 시드물..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경악할 확률은 무려 102% 엄청나다..
도데체 어떻게 생겼길래?
시드물 홈페이지
아 정말 바로 빠져나오고 싶을 비주얼이구나..
로고에서... 무엇인가 잘못된 느낌이난다.
시드물 다단계?
홈페이지 디자인 누가 이렇게했냐고... 표지 썸네일 누가 이따위로 디자인했어?
모든 버튼마다 '버튼'이라는 말을 달아놓는데... 아니.. 이건 아니지
상세페이지 특징 글 미친듯많은.. 몇년째 이 컨셉의 디자인이라라고 하는데.. 이러면 디자인이 철학이 담겨있다는 게 아닐까?
시드물
꼬..꽃이 예뻐서 페이지에 고객님들과 공유... 아?? 상세페이지에..?
시드물 후기
근데 이렇게해도 물건이 엄청 잘팔린다. 상품평이 5천이넘어가는 상품후기들.
아 그리고 엄청난 댓글..
단골되니깐 본품을 무료로 막주기도하고, 수분크림무척이나 좋다는 상품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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