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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최근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허경영편 총정리

by 예삥이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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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허경영편 총정리

허경영은 어떻게 존속하고있는 것일까? 그알고싶다에서 조사해서 화재이다 도데체 무슨 내용이..?

그것이알고싶다 허경영

최근에 넷플릭스 지옥을 봤는데 어째 비슷한거같냐.

허경영 축복

지옥에서도 비슷한 장면 나오는데 권능부여라고. 머리 붙잡고 축복 들어가라! 라고 외치면 100만원....이 들어간단다..
돌았구만..

그알 허경영

백궁가는 티켓.. 한 구좌 300만원이고 두 구좌를 같이 올리면 500만언이라고한다.
저 명패하나에 300만원..이다

30구좌가되면 강연을 들울 수 있다...
100구좌가며되면 1억.. 대천사.. 아 대천사되면 매달을 수여받는다고한다.

허경영 대천사

처음왔다니깐 갑자기 각서좀 쓰자는데 방송탈까바 기분이 쌔했나봐

아... 저게 전부다 고소하지 않기로하는 각서란말씀이구나

아니도데체..응..? 저거 각서로 용서되는거야?

와 지옥그거 진짜였구나... 드라마가 진짜였어

 

허경영의 실체 폭로

아니.. 어떻게 사람이 20억을 가져다 받칠 수 있지..?

정말 대단하다;

저걸... 당하고있네..?

과거에도 이런짓 하고다녔는데 이제는 더심해졌다

국가혁명배당금이라고 총선 때 후보들 내고 있는 돈이 있는데 피해자들의 규모와 사태가 점점 커져가고있다

 

지역 주민은 허 전 총재 주말 지지자 모임 참석비가 10만 원인데 매주 수백 명이 온다. 이 외에도 각종 강연, 기념품 판매 등으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 면서 그렇게 번 돈으로 하늘궁 주변 부동산을 싹쓸어 담고있다고 한다. 지금도 허경영 지지자들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앞으로 여기에서 뭘 하려는지 걱정되기도 한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동네에 허경영 지지자들이 더 몰려온다고 하면 거정이 된다면서 허경영 지지자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기도했다.

 

주민은 하루는 허경영 지지자들이 농작물을 대놓고 훔쳐가려고 하더라. 그래서 뭐하는 것이냐고 항의해봤지만 세상 만물 모든 것이 허경영의 것인데 뭐가 문제가 되냐고 말을 했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과 무슨 말이 통하겠냐.. 무섭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이 동네에 늘어난다고 하면 걱정디 늘어날 수 밖에 없다ㅗ 한다.

 

거기에 허경영 신드롬은 정치와 종교가 결합된 특이한 형태이다. 허 전 총재는 자신이 신인 이라고 주장하며 에너지 치료로 불치병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지자들은 허 전 총재 주장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

 

주민들은 허경영 전 총재와 지지자들에 대한 공포감이 크다고 말했는데 한 주민은 허 전 총재 지지자들은 어디가 아프면 벙원을 가는 것이 아니라 허경영 얼굴이 그려진 스티커를 붙인다 머리가 아프면 그곳에 스티커를 붙인다면서. 일부 지지자들은 꽃밭을 망치기도 하고 괜히 주변 상가를 기웃거리기도 하고 북을 치고 다니는가하면 큰소리로 허경영을 외치기도 한다. 허경영 지지자들을 보면 일반 손님들이 불안해한다.

 

또 다른 주민의 말은 남편이 허 전 총재와 싸우려고 하는데 말렸다. 허 전 총재 지지자들이 우리한테 저주 받을 거라고 하더라며 그 말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찝찝하다. 저주가 아니더라도 지지자들이 무슨 보복을 할지 모라 무섭다.

 

허 전 총재 측은 주변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유지를 침범하거나 산림을 훼손해 주민들에게 고소 고발을 당하는데 허전총재 측이 공용도로를 일방적으로 막고 문을 설치했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철거하는 소동도 있었다.

지금도 허전총재 측은 해당 공용도로에 주차구획선을 긋고 사유지처럼 사용하고 있으며 허 전총재측이 불법 현수막을 내걸어 주민들과 실랑이를 하기도 했다.

 

또 다른 지역 주미은 하늘궁은 양주 장흥유원지 내에 위치해있다. 지역 주민이 대부분 장사하는 사람이다. 동네 가게들이 다 현수막을 내걸면 난장판이 된다고 그래서 철저하게 현수막 게시를 통제하고 있는데 허경영 지지자들이 마구잡이로 현수막을 내걸어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전총재는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고 실무자나 지지자들이 알아서 일처리하다 생긴 일 같다 라며 잡아땟다.

 

거기에 제보자에 따르면 허 전총재는 에너지 치료명목으로 피해자들 속옷 속까지 손을 넣었다고 전해졌는데 그동안 허 전총재는 본인이 신인이이라 에너지를 불어넣으면 병이 났는다 주장해왔으며 이로 인해 에너지치료로 과거에도 여러번 문제가 되었다고한다.

에너지 치료는 과정에서 여성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촬영되었지만 해당 여성이 유방암이라고 해서 이를 치료하기위해 만진 것이지 성적인 의도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에너지 치료를 진행하는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성추행을 하는 사람은 없다며 당사자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라고 전했다.

 

하지만 허 전총재측에 내용증명을 보낸 피해자들은 공개적인 장소뿐아니라 은밀한 장소에서도 허 전총재가 에너지치료를 목적으로 성추행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허전 총재는 에너지칠를 한번에 1000명씩하니깐 나도 모르게 신체접촉이 있었을 수 있지만 속옷 속에 손을 넣은적은 없다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허전총제는 각종 강연 기념 품판매등으로 돈을 벌고있어 소득세만 5억이 넘게 낸다. 거기에 피해자들이 열성적인 허 전총재 지지자들에게 해를 당할까 두려워 하고 하늘궁의 실체가 제대로 알려져야한다고 제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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