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악귀 들렸던 희두를 돌아보자
지금 보면 희두가 그렇게 못 떼게 굴었던 이유가 있었던 거 같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희두의 악귀 씌어서 질투의 화신이 되었던 장면들을 만나보자.
질투의 화신 남희두
사실 처음부터 그렇게 나연에게 차갑기만했던 희두가 아니었다.
처음에는 나연과의 만남에 너무나도 기대를 많이했던 희두.
하지만.. 나연은 희두를 선택하지 않았으며 이상하리만큼 다른 이들에게 친절했다.
입주해서 나연이 술잔을 채워주며 태이게 무척이나 친절한 나연의 모습을 보고
화가났는지 입꼴이가 돌아감..
아.. 너 가.. 그랬구나? 딱 그표정이랄까?
아 이제야 이해가 가네.
거기에 규민에 차안에 젤리를 두고 왔다는 말에 무척이나 당황하며 눈을 똥그래진다.
그리고 모든 걸 파악했다는 듯이.. 분노를하기 시작하는 희두.. 어딘가 화남이느껴지는 표정
거기에 자신의 성격이 바로 나오는 듯이 나연이 강아지를 보여주자 무척이나 못생겼다고
바로 응수하는데.
이 떄부터 희두의 불같은 성격이 들어나는 모습.
지고는 못 산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그리고 또다시 눈이 커지는 일이 발생한다. 초점을 잃은 희두의 눈.
광기가보인다.
그리고 바로 이 사건으로 인해 희두가 악귀로 변하게된다.
역시나 이게 맞았네.
경기에서 상대 선수인 다나카상에게 화풀이를 하는 희두.
이날.. 백허그 방영 다음날이어서 더욱... 그래보이는데.. 이때 까지만해도 희두 나연 헤어진다는 말이많았다.
질투를 시작한 희두의 반격
나연에게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했지만.
바로 당해버리는 희두.
질투작전은 실패하는듯...했으나..
그러한 것들이 나연의 반응을 이끌어내는데는 큰역활을 했었던거같다
나연이 그렇게 질투를하며 희두에게 다가오자
나연을 자꾸 밀어내는 희두.
그렇게 자신에게 했으면서 이제서야 다시 자신에게 오는게 너무 싫은가보다.
그런 상황을 해결
많은 일들이있었지만
그동안에 서로 질투심 유발하기위해서 했던 행동들이 드디어 해결할 가닥을 보인다.
하지만 희두와 나연의 결관은 나연의 기습 사랑 고백으로
둘은 다시 하나가 되었다고한다.
내심 나연이 자신에게 다시 와주길 바랬던 희두.
나연의 마음은 처음에는 희두가 아니고 다른사람을 만나보고 싶었지만.
사실 보니 자신의 여전히 희두를 사랑하고있었다.
그런걸 다시 되돌아보고 다시 희두를 찾아온 나연 그리고 다시 인연을 맺은 희두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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