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프로그램 속 규민의 미운 포인트들
환승연애2 해은을 매일같이 울렸던 규민.
그런 규민은 전 국민의 빌런이 되었었는데.. 마지막 회나 돼서야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빌런의 탈을 벗지 못하였다는 오명에 미움을 받고있는듯하다.
환승 연애의 진정성이 없다는 규민에 대해서의 정리된 글이 있어 가져와보았다.
함께 보도록 하자.
환승연애 진전성 없는 규민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규민의 X 해은과 사귈 때와 사귄 후를 보면 가까운 사이임에도 해은에 대해서 이해도가 주로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왔다.
자신의 필요할 때와 자신이 필요하지 않을 때의 해은에 가 너무 함부로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해은이 환승 연애 2 프로그램에 합류 후에는 주로 해은을 귀찮은 상대로 많이 상각하고 행동해왔다.
그리고 귀찮다는 식의 말이나 표정 행동 해은의 마음 하나하나를 짓밟아왔다.
그리고 여 이서 규민의 빌런력이 가장 강력했던 명장면을 남겨준다.
거기에 해은에게 테라스에서 담배를 발가락으로 잡고 있는 역대급 최악의 매너를 보여주는데.
정말 해서는 안될 최악의 행동 중 하나였다고 보인다.
나연과 해은에게 대하는 온도차가 몹시나 극심했다.
이건 최근화에서 말했던 해은의 정을 떨어트리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도가 지나쳤다.
거기에 해은에게 모오한 태도까지 취하며 보험을 들어두는 규민.
해은은 너의 보험이 아니지.
거기에 나연과 잘되고 싶어서 해은이 싫어질 거라는 규민.
근데 이미 해은의 마음은 무시해놓고 해은이 혁력할까..
일단 둘의 합의부터가 먼 저였다고 보인다.
거기에 처음과는 다른 태도로 해은에게 미련이 남아있고 아직 널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흘리는데.
위에 말처럼 해은에게 돌아갈 수 도 있었다의 뉘앙스의 말을 한다.
그럼 도대체 규민이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지수나 나연에게서도 그런 말을 비슷하게 해 버린다.
해은의 말처럼 규민은 의자왕이었을까?
그리고 무척이나 모호한 표현들로 여자 출연자들에게 말을 돌려서 말한다.
직설적이지 못 한 부분은 그럴 수 도 있으나 여자 출연자들이 헷갈릴만한 표현을 자꾸 하고 다니며 분란을 만들고 있다.
이쯤에서 자신의 입장을 명화 하게 했어야 하는 규민.
하지만 모든 면에서 잘 보이고 싶었나.
굳이 이상하게 행동을 한다.
참 특이하게.. 여기저기 의자와 이었던 규민의 모습들이 많이 잡힌다.
조금은 진중해보지 못하는 행동들을 보이는 규민.
사실 이행동은 정말 똥매너 같이 보인다.
해은이 아무니 편하더라도 그런 행동은 해서는 안됐다.
롤모델 김현우에게 저격당해버렸던 근황.
근데 이건 김현우를 따라한 게 아닐 수 도있게에 조금은 조심스럽다.
정말 규민의 최악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었던 두 번째 초콜릿 사건.
해은에게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는 포인트.. 아니 이거는 남보다도 못하게 행동했기에 조금은 인성에 문제가 있나 싶어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외모 부분은. 타인이 남을 평가하는 부분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글쓴이의 말이니 넣어보도록 하겠다.
사실 규민은 놓고만 보면 그렇게 진정성을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마지막 화 부분에서는 해은과의 관계가 해소 국면을 보이는데.
뭐 마무리야만 잘된다면 규민은 나쁘지 않게 잘 마무리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부디 해피엔딩이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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