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에 부활한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오픈!
90년대 추억의 만화 레전드 슬램덩크가 돌아왔다.
26년 만에 돌아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는 팝업스토어는 어떤 곳인지 함께 알아보자.
슬램덩크 팝업 스토어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정보
이런 대작품은 아침 댓바람부터 오픈런은 필수 오픈날부터 1000명을 대기하게 만들었다는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덩크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1월 4일에 개봉한 영화가 벌써 150만 관객을 돌파하고 그 어린 시절에 열광하던 30~40대 세대 그리고 영화로 처음 슬램덩크를 마주한 10대 ~ 20대까지 열광하면서 팝업스토어로 몰려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오픈 위치
- 여의도 더 현대 서울 b2 아이코닉 팝업존
- 시간 1월 26일 ~ 2월 7일 까지.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굿즈들 간단 소개
- 일본에서 직 수입한 슬램덩크 한정판 피규어와 다양한 슬램덩크 굿즈 티셔츠, 키링 등 관련 상품 약 200여 종을 판매 중이다.
- 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스미스 앤 레더와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에이카 화이트와 콜라보한 굿즈도 판매 중
-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오리지널 쇼핑백,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캐릭터 카드도 증정 중이다 (각 1인 1회 1개)
현장 분위기
- 현장에는 다양한 개층의 팬들도 많았지만 그만큼 리셀을 하는 되팔렘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 백만 원 이상씩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한다.
- 피규어와 유니폼의 인기가 엄청나다. 품절되고 절판된 굿즈들도 꽤나 보인다.
- 1일 수량 제한 품목이 있어서 다음날 재방문을 하려는 슬램덩크 팬들도 꽤 있었다
- 오픈런하는 경우에도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 심지어 번호표를 리셀 중이라는 사람도 있다.
주요 물품 가격표
- 유니폼 패키지 : 13만 5천 원
- 피규어 단품 : 2만 4천 원
- 태피스트리 : 3만 8천 원
- 홀로그램 카드 컬렉션 : 8천 원
- 트윈 키체인 : 2만 2천 원
- 캐릭터 코스터 : 1만 원
- 손목밴드 : 1만 8천 원
- 클리어파일 : 1만 5천 원
- SD 피규어 17종 북산 센터 : 35만 원
- 원 앤 온리 5종 북산 멤버 세트 : 3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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