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전투민족을 키우던 놀이터.
요즘 애들이 숫기가없는 이유
내가 어릴적에 동네 놀이터에 많이보던 관경이 타이어로 놀이기구를 만들기도하고 정글짐에서 떨어지면 최소 골절
지금생각해도 위험천만하다 어릴때는 원숭이마냥 타고 날라다니고 줄매달려서 반대편으로 놀이기구로 날아가기도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아찔하다.. 저거 어떻게했지.. 영화를 많이 봤나.
스턴트맨을 방불케했던 기억이난다.
요즘 놀이터
동화나라 유니콘이라도 나올꺼같은 안전한 동산이라고 할까.. 너무 과잉 보호하는게 아닐 까싶을 정도로 유치원다니는 애들이나 뛰어 놀법한 공간이다.
너무나도 안전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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