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근 갤럭시탭 안 팔리는 이유 정리
아이패드의 라이벌 격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패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에 항상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런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알아보자.
목차
-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밀리는 이유
- 삼성전자 재고는 싸이고 태블릿 신제품 개발 중단까지..?
- 삼성 갤럭시탭의 이상한 판매전략
- 알고 보면 충격적이라는 한국 갤럭시탭 가격과 미국 갤럭시탭 가격
- 한국 갤럭시탭 VS 미국 갤럭시탭 가격 상세 분석
- 갤럭시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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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이 밀리는 이유
- 갤럭시 S 시리즈보다 떨어지는 APU 넣은 갤럭시탭
- 태블릿 용 생산성 APP이 부족하다.(Adobe와 Ms 협업을 했지만 갤럭시 탭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앱이 없다.)
- LG 모바일 사업부식의 가격 책정 (경쟁사의 가격을 분석하고 제품인 갤럭시탭을 내어 놓는 게 아니고 가격을 책정해서 그냥 내 놓는듯한 괴랄한 가격)
- 윈도우와 연동성이 떨어지는편(에어드롭(퀵쉐어)가 갤럭시 북에서만 가능해서 아이패드 X 맥북과 연동성에 비해서 떨어지기에 사용자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 GOS (태블릿에는 없는 줄 알았지..?)
- 갤럭시탭 필기감은 최고지만 그거 외에는 장점이 없다)
- 재고가 쌓여서 신제품 개발 중단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일은 절대 안 한다.
- 성능 대비 가격이 떨어지는 편, 필기감 하나 믿고 사기에는 아쉬운 제품
삼성전자 재고는 싸이고 태블릿 신제품 개발 중단까지..?
최근 삼성전자에서 태블릿 갤럭시 탭에 신제품 개발 중단에 나섰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갤럭시탭 S6 라이트 22년 신형을 비롯해서 태블릿 신제품 개발이 잠정 중단될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
삼성 갤럭시탭의 이상한 판매전략
갤럭시탭의 판매전략은 좀 많이 이상하긴 하다
갤럭시탭 A라는 이름에 S보다 등급이 떨어 지제 품을 사용해도 'A' 시리즈와 성능이 비슷해저버린 규칙이 없는 제품이 나오곤 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차별성을 둘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는 생각에 'A" 시리즈와 'S' 시리즈의 사이의 간격이 모호해져서.. 'S'라는 이름에 맞는 프리미엄 느낌을 받지 못하기에 갤럭시탭을 구매하려던 구매자들이 지갑을 닫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의 최대 장점은 필기감이라고 하며 이렇게 욕하는 글에도 필기감에 대한 칭찬은 있다.
알고 보면 충격적이라는 한국 갤럭시탭 가격 와 미국 갤럭시탭 가격
인터넷에서 자주 있던 말들인데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미국에서 직구해서 한국에서 받는다면 50만 원 선에서 최상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직구를 위해 도전했던 이들이 실패할 수도 있지만 성공한 이들도 있었으니, 성공한 이들은 반 가격에 갤럭시탭을 사게 된다.
한국 갤럭시탭 VS 미국 갤럭시탭 가격 상세 분석
어떤 이가 갤럭시탭의 가격을 상세 분석한 게시물을 가져와봤다.
게시글에 따르면 미국판 모델과 한국판 모델의 갤럭시탭의 가격차이는 무척이나 심하다.
노트 북한 대 가격인 82만 원선.. 가격의 차이까지 보이는데... 미국에서의 가격은 32만 원.. 진짜 차이가 많이 난다.
거기에 고급 상향의 플러스 모델도 비교를 해봤지만 그 가격차이의 간극은 매워지지 않았다.
이러니.. 삼성전자의 제품이 한국에서 미움받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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