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7 등장 화면 20% 커지고 쇼크ㆍ방지ㆍ방수 내구성 올라갔다!
애플워치7 화면크기 증가
가을에 출시될 신형 애플워치 소식이 전해졌다 디스플레이가 20% 커지고 충격으로 인한 파손이나 먼지에 대한 내구성이 개선된다고 한다.
애을워치 7은 전작 애플워치6 보다 화면이 20% 넓어지고 테두리는 40% 얇아진 1.7mm으로 버프를 받았다.
이렇게 화면이 커지면서 시계 화면에 나타나는 각종 버튼을 누르기가 쉽게 되면서 이점을 놀이고 더 크고 멋있게 새로 디자인 했다고하는데, 화면에 표시된 글짜 크기도 읽기 쉽도록 15%를 키웠다.
(근데 어쩌면 여자들은 이게 지금 사이즈가 적당해서 착용하고있는지 모른다. 물론 남자는 크면 클 수록 좋다)
애플의 타제품인 궁금하다면 아래를 참고
애플워치 활용성증가
거기에 또 새로운(QWERTY) 키보드로 버튼을 하나씩 누르거나 또는 문지르는 듯한 동작으로 버튼을 연달아 눌러 타이핑 할 수있게했다. (좋아 영어랑 한글은 가능한데 일어랑 중국어는 불가능하겠군)
근데 시계로저거 쓰는니 핸드폰으로 타이핑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저거 답답해서 어떻겠지..?
애플의 디스플레이를 키운 의도는 바로 앞으로 업데이트될 워치OS 8통해 새롭게 디자인된 시계 페이스를 적용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 중에는 세계 각지의 24개 시간대를 보여주는 월드 타임 페이스도있다(쓸때없네..)
충전 시간도 애플워치6보다 33% 향상되어서 4분이면 완전 방전 상태에서 85%까지 충전이 간으하다고한다.
디자인을 봤을때 시계 모서리 부분은 부드러운 곡면 형태로 다음어졌고, 낙상 탐지 기능도 개선돼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거나 다른 운동을 하다가 넘어질 때 나타나는 고유한 움직임 및 충격을 인식하도록 조정됐다.(이건 신기하네. 보면 어머님이나 아버지 이런거 사주고싶음)
애플워치7은 모두 다섯 색상의 알루미늄 케이스로 올가을 출시되며, 41mm,45mm 등 두가지크리고 나오는데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밴드도 제공될 예정이라고한다.
애플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제프 윌리엄스는 "애플워치7은 가장 크고 진보한 디스플레이, 형상된 내구성과 충전 속도 등으로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뤘다고"고 전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근데 전자기계는 화면이 클 수록 시원시원해서 보기좋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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