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하 축제의 충격적인 실태라고 하는데..제목 입력
현재 벌어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대하축제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러한 축제에 가면 바가지를 쓰기 십상이 이게 늘 이런 축제는 바가지 축제라고도 불린다.
유명 유튜버 입질의 추억의 유튜브에서 이런 대하축제에 직접 가서 실태를 파헤쳤다고 하니 함께 보자.
목차
- 벌써부터 걱정되는 대하축제의 새우 가격
- 놀랍게도 너무나 정직하게 판매 중인 대하축제 근황
- 활새우 VS 냉동새우 맛이 다를까?
- 흰 다리 새우를 대하로 속여팔지 않는 정직한 축제
- 혹시 대하축제에 가면 정량 사기 치는 건 아닐까?
- 그렇다면 진짜 왕대는 어떨까?
- 다른 수산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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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걱정되는 대하축제의 새우 가격
자연산 대하가 35,000원이라면 무척이나 싼 편이라고 하는데.. 흰 다리 새우 1kg에 인터넷에서 2만워 내외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35,000원 양식이라면 무척이나 비싼 편이다.
하지만 자연산이라면 조금은 말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는 진짜로 씨알도 크고 굵고 맛있어 보이는걸 판매 중이었다..? 놀랍게도 말입니다.
특정 횟집을 소개해 준다.
이거 생선가게에서 볼 수 있는 술책 같은데.. 벌써부터 냄새가 나는데!? 이상해
수상해!
놀랍게도 너무나 정직하게 판매 중인 대하축제 근황
아니 대하축제에서 어떻게 이렇게 정직할 수 가있지..?
이렇게 정직하면 안 되는데..? 싶을 정도로 정직하게 판매 중이다.
활새우 VS 냉동새우 맛이 다를까?
유튜버 입질의 추억의 말에 따르면 활새우와 냉동새우의 맛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맛 자체가 다르다고 한다.
살아있는 새우를 구워 먹는 것과 죽은 새우를 식감에서 특히나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흰 다리 새우를 대하로 속여팔지 않는 정직한 축제
정말 놀랍게도...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다.
흰 다리 새우를 대하라고 속여팔기 일상인 이런 축제에서 정직하게 판매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아니 이게 정상인 상황인데.. 놀라워해야 하는 나도 좀 이상한가..
혹시 대하축제에 가면 정량 사기 치는 건 아닐까?제목 입력
정말 놀랍게도 물치기도 없다.
오히려 정량이 초과해서 넣어주다니.. 무척이나 놀랍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흰 다리 새우가 무게도 조금 부족하고. 크기도 좀 아쉬운 감이 있었다.
속임수 없이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대하축제가 양심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 훌륭하다.
그렇다면 진짜 왕대하는 어떨까?
자연산 대하는 1마리에 120g의 큰 크기로 놀라는데 이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게.. 더욱 놀랍다.
요즘 대하축제는 비교적 양심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매우 칭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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