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가 실제 현실에 존재한다면..
어떤 작가가 그렸는지는 모르지만.. 내꿈과 환상을 짓밟아 놓았다.
거북왕.. 거북왕 보다는 엎드리기만하면 이상해꽃에 가까운 비주얼인데.. 얼굴은 또 곰이네...?
귀여운피카츄가.. 토끼인지 쥐인지 잘모르겠다.. 귀를 보아하니 토끼..아니 그냥 토끼츄인가?
꽃 봉우리가 아직 피지 않을것을 보아 이상해풀인거 같은데.. 얼굴은 원래 저렇게 다 곰쳐럼 생겼나보다.. 아니 뭐 곰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저건뭐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거북이 같은 형태인데 얼굴은 괴란한형태
그래도 애니메이션의 고증을 많이 따라간 형태라고할까 아기 캥거루의 느낌이 살아있다.
귀여운 꼬부기 그나마 가장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다. 바다거북의 얼굴와 몸짓이긴한데.. 음.. 그냥 바다거북에 색칠해놓은 것인가..
..꼬마돌이 아니고.. 빡친 형아돌인데...? 걸리면 도망가자.
이거.. 리자몽인가.. 브라키라사우르스 같이 생겼는ㄷ.. 배는.. 왜저래... 리자몽을 망치지마..
더이상 곤충을 만만하게 보지말자.. 저 뿔을보라.. 뿔충이에게 박치기 당하면 살아남기힘들다...
아까전에 꼬부기가 좀더 역동적인 모양을 하고있다.. 귀에 털이 인상적이네.. 근데 꽤 싸나워 보인다.
만화에 개그캐 담당인 고라파덕.. 근데 눈이좀 작았으면 동물같이 보였을 수도있는데 눈크기가.. 좀 무섭다..
나름 착하게 생긴 발챙이.. 근데... 근데... 왜 소름끼치지.. 좀 섬듯한데..?
뮤... 아 역시 환상의 포켓몬인가 무척이나 귀엽게 생겼군.. 그냥 고냥이 인가?
파이리의 실사.. 아니..야.. 이거.. 개 빠르게 생겼네... 소리 지르면서 뛰어 다닐꺼같이 생겼네
이부이.. 그냥 고냥이를 만들고 싶은거같은데 실패한거같다.. 뮤보다 못 생겼다.
바.. 밤에 고오스를 만다면... 지려버릴꺼같다.
걸리면 채찍질 맞다가 죽어버릴꺼같은 이상해꽃,... 미쳤다 개빡쳐보인다..
샤미드의 실사.. 이것도 고냥이를 모티브로 그린거같은데.. 음.. 그래도 고양이비스무리하긴하네..
나의 애증의 포켓몬 이상해씨. 넌 내꺼야
리자드... 물리면 뼈가 박살날꺼 같다... 주인이라고말하기에는 너무 사..사납게 생겼따.
뮤츠.. 실사와.. 이거 그냥 사람아님..?
디그다의 얼굴이 저것일까라고는 상상도못했다.. 물개같이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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