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강력한 최종 커플 후보 현규와 해은의 러브스토리 전격 분석
환승연애2 현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최종 커플 후보라고 한다면 현규와 해은이라고 볼 수 있다.
수려한 아이돌 외모의 현규와 규민 때문에 울기만 했던 해은의 새로운 러브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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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내 X가 제일 아까워
첫 등장 시 너무 이상한 스타일의 현규 때문에 충격받았던 나언.
그래도 X여서 그런지 스타일부터 코디까지 책임져준다.
아 ㅜ 나언이 현규 처음 등장햇을 때 홍합물린머리 적잖이 충격이엇나봐 모든 순간이 이상햇대 ㅅㅂ pic.twitter.com/jo8HMQpJiO
— kiku (@ukikmai) September 30, 2022
환승연애에 출연한 사이지만 전 남자 친구 현규의 스타일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희두와 나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러는 중에도 해은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현규
그리고 현규가 이상하면 나언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며 챙기는 나언.. 진짜 이상적인 헤어진 커플 관계인가 특이한 케이스 인듯한데.. 신기할 따름이다.
여기서 나언이 당황했던 현규의 헤어와 해은과 데이트할 때 헤어스타일을 비교하면 나언이 이러는 이유도 알만하다.
상대방의 혼을 쏙 빼놓을 만한 아이돌스러운 수려한 외모.
그리고 해은의 말을 놓치지 않는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는 해은을 볼 수 있다.
환승연애2 도파민 대폭발 현규와 해은
이번화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현규와 러브스토리 장면들을 가져와봤다 함께 감상하자.
현규 시선 끝에는 항상 해은웅니가 잇어,,, pic.twitter.com/5lQkB5eOlY
— 눋 (@blbrluv) September 30, 2022
해은과 현규의 유리공방 데이트 후 사람들 앞에서 해은이 만들어준 유리 하트를 자랑하는 모습의 현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슴에는 공방에서 해은이 만들어준 하트 배지를 뺴지않고 계속 옷에 달고 있는 현규의 모습
다른 이들은 (해은 가르송)이라고 부른다.
현규와 해은 가르송
해은이 만들어준 하트 배지를 내려놓지 못하는 현규
내 마음이 더 컸다는 말에 표정이 심상치 않아진 규민의 클로즈업.
현규의 하트보다 해은의 하트가 훨씬 커다랗다.
규민과의 대화 이후 눈물을 보이는 해은
해은언니는 데이트 하고 돌아와서 운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현규는 이미 그런 마음까지 이해하고 있음.. 게다가 가서 위로해주고 싶었는데 동정의 감정이 될까봐, 해은이 더 비참해질까봐 그냥 있었댄다… pic.twitter.com/oGwR5XGIMe
— 품 (@_puming) September 30, 2022
해은언니 우는 거 보고 현규 화낫어 pic.twitter.com/elJr1oBSMj
— .. (@auoscx) September 30, 2022
눈에 눈물이 주렁주렁 열린 해은을 보고 속상한듯한 현규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눈은 해은을 따라간다.
약간의 화가 난듯한 모습까지 모이는 현규
환승연애2 최대떡밥 최커 해은 현규
현재 환승연애 최대 떡밥이라고 해도 과언이 없는 해은과 현규의 최종 커플 설이 돌고 있다.
이 둘은 과연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까?
이들에 데이트를 통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연출부터가 심상치 않은 둘
묘하리만큼 현규가 만들어준 하트를 만지작 거리며 의미를 부여하는 해은
손이 따듯한 남자가 좋다니 손을 잡아주며 손이 따듯하다고 말하는 현규
해은은 그에 맞장구쳐 손이 따듯하다며 호감을 표시한다.
두 손을 꼭 붙잡는 해은과 현규
현규 나이는 25살이고 해은의 원하는 남자의 나이는 25살 이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해은은 누나라는 소리가 좋다고 말하는데.. 거기에 맞춰 딱 누나라고 말해주는 현규
마지막의 연출 또한 남다르다.
하트 등이 한 개에서 두 개로 켜지며 하트 등과 현규 등장 편지 해은의 휴대폰을 비추는 모습까지.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둘의 데이트는.. 이미 커플?
이미 커플 데이트와도 같은 분위기의 둘의 데이트.
도파민이 돋는다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지금 당장 커플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둘의 모습
모든 시선이 해은을 따라가는 현규
환승 연애 시청자들이 편집한 짤이지만 이미 연출부터가 이 둘은 모습이나 눈빛 움직임이 남다른 것을 알 수 있다.
현규의 카디건을 입은 해은과 셀카를 찍는 현규 물론 셀카는 실물보다 잘 나온 거 같지는 않지만
둘은 행복해 보인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있지만.
해은만을 걱정하는 현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정도 되면 나언도 속상할만한데.. 대단하게 속상해하지를 않는다.
뭐 이 정도면 둘은 커플 기정사실화 아닐까..?
해은 현규의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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