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말하는 질염 재발 치료 및 예방법

 

의사가 말하는 질염 재발 치료 및 예방법

 

최근 네이트 판에  질염 치료 방법에 대해서 의사가 적은 글이 올라왔다.

간혹 환자들이 질염을 재발시키거나 키워서 다시 병원으로 와 질염 치료 방법을 간곡히 호소하는 의사의 글이다.

이를 토대로 정리를 해 보았다.

 

목차

의사가말하는 질염치료 4가지방법

• 항생세 이제 그만
• 질 세척 꼼꼼히 하지마라
• 질 세정제는 의약품으로
• 질 유산균 이것으로해라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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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는 질염 치료의 4가지 방법

 

의사의 말에 따르면 항생제는 단기 치료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장기 치료는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4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항생제 이제 그만

첫 번째-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항생제를 자제하는 게 중요하다.

항생제는 질내 세균 군형을 깨뜨리기 때문에 오히려 질염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한다.

단기 치료에는 가능하지만 장기 복용은 절대 근물 이기 때문에 처방받으신 기간 동안에만 복용하는 거를 권한다고 한다

 

질 세척 꼼꼼히 하지 마라

 

두 번째  - 질 세척은 대충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추상적인 의미의 대충이라는 것을 자세히 말하면 '겉에만 대충' 닦으라고 권한다.

세척제는 의약품이 아니고 일반 화장품으로 분류되는데 염기성을 사용하면 질내 ph가 낮아지기 때문에 약산성의 제품을 추천한다고 한다.

 

산성을 쓰더라도 내부까지 너무 깨끗이 닦으려고 한다면 세균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따라서 의사의 말의 '겉에만 대충' 닦으라는 뜻은 내부까지 닦으려고 노력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기에 웬만해서는 하루에 두 번을 넘기면 오히려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질 세정제는 의약품으로

세 번째 -  질 세정제는 의약품으로 사용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발효물, 대사산물 사균제 포스트 바이오틱스 이것이 전부 유산균 시체를 뜻한다.

의외로 이것들은 의약외품, 화장품 정도로 분류가 되어 있다 마사지 젤 정도라고  한다
질염 치료나 예방에는 그 어떤 것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위에 것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질 유산균은 이것으로 해라

네 번째 - 아연 질 유산균을 먹은 게 도움이 된다

아연은 면역력에 가장 깊게 관여하는 물질로 질염 아토피 비염 여드름 등에 도움이 되고 아연만 잘 보충해줘도 모든 것이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연의 효과는 면역력이 전문의약품 성분과도 비슷할 정도로 아주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라고 한다,

질 유산균
  질염은 질 안쪽에 유익균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생긴다고 하는데, 유익균들의 숫자를 회복시키려면 질 유산균을 먹어줄 필요가 있다.

비싸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니까 저렴한 걸로 구매해도 되는데  의사의 말에 의하면 피토틱스 옐로를 추천한다고 한다. 균주와 구성과의 가격이 가장 좋은 편이라고 하기에 추천한다고 한다

 

요 약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항생제는 단기간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 세척은 약산성 제품 라데 하루에 두 번만 해라
• 의약품과 화장품은 구분을 잘해서 사용을 해야 한다
• 아연 질 유상균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지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병원을 찾아보니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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