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학다식/건강 다이어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하게 비교해서 고르는 방법

by 예삥이 2022. 9. 22.
KoreanEnglishFrenchGermanJapaneseSpanishChinese (Simplified)

프로바이오 틱스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하게 비교해서 고르는 방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대체적으로 변비를 완화시키거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유산균은 살아있는 생균을 섭취하는 것으로 몸속에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증식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역할을 통해 면역력 강화화 장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고 비만, 콜레스테롤 등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종류가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이러한 다양한 역할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고르려면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서 골라야 할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위장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전체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성분이다.

이러한 섭취하는 유산균은 장에 도착하면 유해균을 사멸하고 유익균을 잘 자라게 배양해서 유해균과 유익균을 균을 맞추며 몸에 균형을 맞춰준다는데, 신체의 세균 80% 이상이 우리의 장에 있기에 장 건강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요소중 하나이다.

 

이러한 유산균을 제품을 통해서 잘 관리한다면 장 건강은 물론 몸 건강에도,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추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선택법

멀티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고르면서 가장 중요한 건 멀티바이오틱스 여부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우리 몸에 있는 유익균 전체를 통틀어 칭하는 말이다. 유산균도 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일종인데 거기에는 효모균, 포자균, 고초균, 사균체 등등 건강에 이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균들이 들어가 있다.

 

때문에 이런 다양한 균들을 골고루 섭치가 가능해야지만이 좋은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시중 제품들을 찾아보면 들어간 성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유익균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고르도록 하자.

포자균은 면역관리, 고초균은 변비와 발암물질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효모균과 사균체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니. 균체들을 확인해보고 고르자.

 

식약처 인증 여부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은 중요한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된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들은 균 종류에 집중해서 홍보를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어떤 제품에는 17종의 유산균, 어떤 제품에는 18종의 유산균 이 들어있다 라는 식의 홍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하는 건 유산균의 종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안에 들어가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질이 얼마나 좋은 질인지가 더 중요하다.

현재 식약처에서 인증한 균의 종류는 총 19종이다.

19종의 예를 보자면 - 락토바실러스 플라타룸, 루테리, 카제이, 가세리, 파라카제이, 람노서스 등이 있다.

우리 몸 중 어느 기관 어떤 곳에서 서식하고 있고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명칭이 다른데 대부분 장 건강 호전과 면역력 증진, 염증 감소 등에 도움이 된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균의 종류와 역할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알기가 힘들기에 홍보하는 업체의 대부분은 제품에 함유된 균의 수를 자랑삼아 홍보하는 게 보편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그 제품에 들어간 균주가 얼마나 되고,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고가의 균주는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가없다.

따라서 일단 식약처에서 인증을 받았는지를 기본적으로 체크해주고 비교 구매를 진행하는 편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사람마다 적절한 유산균 제품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균주의 비율과 품질이 확인된 인증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우리

몸에도 도움이 된다.

 

화학첨가물 사용 여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냐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은 사실 크게 고려하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균류를 섭취하면서 화학첨가물을 섭취 시에는 오히려 영양에 좋지 않은 결과를 발생시키고 만다.

 

화학 첨가물에 대해 알아보면 유산균뿐 아니라 다양한 영야제를 만들 때 생산성과 유통기간한을 만들 때 들어가는 여러 성분이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이산화규소나 스테아린 마그네슘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몸에 들어가면 몸 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고 축적되어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도 있다고 하니 이는 인체에 결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 외에도 구매자들이 유산균을 섭취하면서 '먹을 때 맛있다'라고 홍보하는 경우 대게는 제품에 합성첨가물을 들어가게 된다.

이런 성분들은 흡수를 방해하거나 몸에 여러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염려도 있기에 피하는 것을 권하는 편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제품들은 3가지 정도가 들어가지 않았거나 6가지 정도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홍보를 한다.

화학성분을 처음부터 넣지 않은 듯한 표현을 중의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러한 제품보다는 확실한 무함유 표기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무함유 표기는 화학성분이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았다는 뜻이기에 이를 확인하고 사는 편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택한다면 여러모로 꼼꼼히 알아보고 사는 편이 좋다.

 

보장균의 수

프로바오틱스 유산균 선택의 4번째는 보장균 수가 된다. 

보장균수도 확인해야 할 중요한 이유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생균이기에 온도나 습도의 차이에 따라서 사멸하거나, 섭취 시 위산에 녹아서 사멸하는 경우도 있기에 장까지 도착하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고, 장까지 도착하는 유산균은 그렇게 많지 않다.

 

따라서 투입된 균들 중 유통기한까지 얼마나 살아있는지 표기된 보장균 수를 조사함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선택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식약처에서는 지정한 일일 섭취 권장량을 100억 마리로 정했으니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르도록 하자.

 

GMP 인증

현재 시중에 돌아다니는 유명 제품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보장균 수가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다. 생균이 아닌 가짜 원료를 사용한 제품도 많은 편이다.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해 GMP 표기를 살펴보도록 하자.

GMP표는 원료의 품질 생산 과정을 보증해주는 표기로 불순물이 섞인 가짜 원료, 함량이 모자란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표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개 있다.

1)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

2) 췌장염이 심한 환자

3) 면역억제 복용자

4) 크론병 및 장 누수 증후군 환자 등

특히나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거나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한다.

 

항생제와 복용 시 4~5시간 후 복용 하기.

항생제와 같이 유산균을 복용하게 되면 90%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사멸한다는 결과가 있다.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한다면 유산균 제품을 4~5시간 뒤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인 경우 유산균이 병원성 세균처럼 작용할 수 있어 약해진 점막 벽을 통해 혈관으로 균이 침투해 이게 질병을 발생시킬 염려가 있다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꼭 건강 회복이 끝나면 먹도록 하자.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섭취하자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의 영향으로 사멸할 가능성이 있기에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게 체내 생착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설사, 불편감, 발진 등 발생하면 중지!

당연한 얘기이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는 유아, 임산부, 고령층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게 설사나 복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라면 유산균 섭취 후에 설사, 불편감, 발진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꼭 섭취를 중단하도록 하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세균성이 있기에 체질에 맞지 않거나 내 몸상태가 좋지 않다면 독으로 발전할 수 있다.

혹시나 정말 혹시나 복용 중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수포가 발생하는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 진찰을 꼭 해보는 것을 권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