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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이 가슴아픈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관
예삥이
2022. 11. 5. 00:28
죄책감이 가슴아픈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관
다시 그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던 이태원 경찰서 경찰관이 이후 입장표명을 한 장면이 공개되었다.
과연 그자리에 있었던 경찰관은 어떤 생각을했을까?
이태원 참사당시 경찰관 인터뷰
표정이나 얼굴에서 당시 상황에 대한 마음이 절실히 들어난다.
책임의식을가지고 업무를했지만 소명을 다히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는 경찰관.
그 의 얼굴에서는 그 당시 사건에대해서 마음이 들어나느데.참 안타까운 일이다.
시민들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의 이태원 파출소 직원.
그의 마음에 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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