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은연애2 PD가 말하는 나언을 새로 투입한 출연자로 뽑았던이유
환은연애2 PD가 말하는 나언을 새로 투입한 출연자로 뽑았던 이유
환승 연애 프로그램의 반환점으로 보이는 신규 출연자 나언.
이제는 시즌이 끝나가지만 PD가 밝히는 나언이 투입된 이유는 무엇일까 알아보자.
새로운 '메기' 로 보이는 나언을 뽑은 PD이 의유
나언을 굳이 넣었던 이유는 기존 출연자들의 유대감이 강해져 새로운 출연자가 유대감을 뚫고 들어가지 못하면 프로그램이 진행이 안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뚫고 들어가기 적합한 인물을 찾던 중 그에 적합한 인물이 나언이었기 때문에 뽑았다고 한다.
근데.. 이건 나언의 X인 현규가 좀 더.. 강한 거 같은데..
그렇다면 PD가 말했던 그 매력적인 나언의 포인트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성격이 매력덩어리라는 나언의 성격을 알아보자.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규민을 상대로도 잘 헤쳐 나가는 모습
본인을 도끼병이 있다고 재미있고 재치 있게 표현한다.
거기에 밝은 성격이 매력포인트인듯한 나언
그렇다면 태이는 어떨까?
태이에게도 매력이 터지는 말로 태이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일로 태이는 나언이 해 은인 줄 알고 다가갔었다지..?
한 일화로 현규 X 가 머리가 예쁘지 않아 위신이 서지 않는다며
현규를 위해주는 모습도 보이는데, 다른 출연자들은 X에 대한 미련과 질투심으로 힘들어했던 반면 이들은 무슨 사이인가 싶을 정도로 쿨하기까지 한다.
둘이 헤어진 게 슬픈 긴 했던 걸까...? 잘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해은 앞으로 현규 내보내는 센스..
입구에서 괜찮은지 현규를 봐주고 있다..
진짜 뭐야.. 둘이..?
현규와의 서사도 나쁘지 않았던 나언
인터뷰 내용을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고 자신이 부족하다는 말을 한다.
얼마나 아름다운 연애를 했고 자신이 성장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그런 관계였던 둘.
지금은 친구 이상 가족처럼 지내는 거 같지만. 그래도 좀 특이한 관계는 맞는듯하다.
진심으로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둘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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