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가정폭력 학대 폭행 논란의 유튜버 진앤쥬스 부부 놀라운 근황?
일전에 유튜브의 진앤쥬스 부부의 가정폭력 학대 사건의 내용이다.
한참 잘 나가던 유튜버 진앤쥬스 부부는 서로 폭로전을 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으로 가나 했으나 별안간 갑자기 재결합한 거 같다는 글일 올라와 논란이다.
일전에 진앤쥬스 부부의 상황 갑자기 한국으로 떠나온 명진
진앤쥬스는 유튜버 한국인 남성 명진과 미국인 여성 세로즈 부부의 채널이다.
이들은 부부이고 슬하에 자녀 아들 두명이있다.
현재의 구독자 수는 85만 명으로 적지 않은 대형 유튜버이다.
얼마 전쯤 한국인 남편인고한이 미국에서 한국을 로 돌아왔고 서로 가정폭력을 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의 논란이 있었다.
이는 진흙탕 폭로전으로 까지 번져 서로 다시는 안 볼 듯 둘은 폭로전을 하게 됐는데.
여기서 명진이 한국으로 와서 클럽에서 제3의 인물과 키스하는 동영상이 퍼져서 일파만파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진앤쥬스 부부의 폭로전
그 후에 위와 같은 폭로전이 있었고, 세로즈는 명진이 되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더 이상은 싸우지 않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했으며, 이후에는 둘 다 폭로전을 멈추고 모든 영상을 삭제하게 된다.
그리고 는 별일 없듯이 조용하게 지내게 되는데.
최근 진앤쥬스 채널을 혼자서 운영하던 세로즈가 영상을 올리게 된다.
명진이 프러포즈했던 편지를 읽고서는 반지를 빼서 테이블에 놔두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 누구든 영상을 보면 혼자서 새 출발을 암시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는 구독자들의 응원 댓글들이 쏟아져서 올라온다.
그리고는.. 느닿없이.
반전의 상황이 발생한 진앤쥬스 세로즈와 명진
라이브 영상이 업로드되게 되는데.
명진처럼 보이는 인물이 잠깐 스쳐서 지나가게 된다.
그 팔에 문신 자국을 보면 아마도 명진이 확실한 듯한데.
세로즈는 폭로전 당시 명진의 아이들 접근금지 신청 그리고 이혼까지 모두 처리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지금 자택에 명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활보 중인 것을 보아.. 이게 거짓인가? 연극이었나?로 구독자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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