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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여왕벌이라고 지칭되는 나연의 대한 평가와 희두의 관계 분석과 둘의 성향

by 예삥이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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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여왕벌이라고 지칭되는 나연의 대한 평가와 희두의 관계 분석과 둘의 성향

 

네이트판에 올라온 여왕벌 나연의 대한 분석글이 랭킹에 올라왔다.

 

 

 

 

 

여왕벌 포지션을 좋아하는 나연

 

 

글의 내용을 보면 환승연애2 눈치 없는 지연과 고단수 여우 나연을 설명한다.

나연은 여왕벌이라는 근거를 말하는데 글 내용에서 보면 규민과 해은을 이용하기도 하며 이기적이지만 착한 행동만을 골라한다는 여우짓 뉴페이스 나언이 등장했을 때 견제하는 것, 규민을 이용해 희두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것 등을 보여준다..

이런 행동으로 미루어서 글쓴이는 여왕벌로써의 포지션을 지키는 나연을 설명한다.

물론 간혹 아쉬운 행동들을 보여주긴 하지만. 사실이라면 규민이 무척이나 불쌍하게 되지 않을까?

 

또 다른 분석들

 

환승연애 나연화 희두의 분석글

 

 

 

 

 

성향 차이가 안 맞는 둘을 사랑으로 극복하려는 케이스인 희두와 나연

두 번째 글에서는 성향 차이로 오해를 만들었던 희두와 나연이 사랑으로 극복한다는 글의 내용이다.

운동선수 생활을 하며 자라온 희두는 감정표현이나 행동에 서툴다고 표현한다.

패널들도 희두의 표현하지 못하는 희두를 안타깝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희두와 다르게 나연이 호감을 느끼고 있는 규민은 보편적인 성격에 부드럽고 수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연이 희두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부족한 부분을 규민이 채워주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통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희두의 성격이 감정 표연에 서툴러서 서로 맞지 않는다고 한다.

 

둘은 성향 차이가 있다고 말은 하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여왕벌 입장에서의 행동을 하는 희두와의 표현이 잘 맞지 않지만 둘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표현한다.

같은 프로를 보지만 참사들 다른 생각을 하는 듯하다.

 

자존심 관계의 싸움 때문에 더욱 끌린다는 둘

 

스펙 밸런스가 서로 비슷했던 둘은 서로 연애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다퉜기에 서로 넘을 수없는 산 같은 존재랄까? 그렇기에 주도권을 서로 쟁탈하기 위해 싸우는 그런 관계로 표현했다.

근데 이 또한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말로 보인다.

마치 배틀 로맨스물처럼 서로 한 번을 안 지기 위해 다투기도 한다.

둘의 티키타카는 매력적인 두 연인관계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배틀 로맨스물 같은 사랑

희두와 나연의 대화를 보면 마치 배틀 로맨스물 같다는 말이 있다.

아침드라마에서나 나올 듯한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이용진의 말처럼 서로 안 지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느낌으로 말하고 있다.

아마도 둘은 이런 성격 때문에 오래 만났지만 헤어지고 만나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그런 커플로 발전하게 된 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둘은 2년 7개월을 사귀었지만 실직적으로는 대략 4년 가까이를 만난 셈이다.

 

만나고 헤어지고 헤어지고 만나는 환승연애 희두와 나연

그렇기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만나고도 헤어지는 그런 관계가 된듯하다.

과거 두 사람은 커플링을  맞췄던 추억이 담긴 방(X룸) 보게 됐는데 희두는 결국 그것을 보고 오열하고 만다.

나연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듯한데.. 그 후에 둘은 또다시 대화를 하게 된다.

 

여전히 감정표현이 서툰 희두

나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산 게 뻔하지만 그것도 나연이 좋아하는 피스타치오.. 하지만 그 표현이 어려웠는지 피스타치오 좋아해 나도 라고 대답하고 만다..

역시나 아쉬움이 남는 장면

 

 

 

 

 

그렇게 X룸에서 오열하고 울었지만 또다시 투닥거림을 시작한 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감정 표현에 솔직했다면 나연과 분명 좀 더 쉽게 일이 풀렸을 꺼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희두의 말을 끝으로 나연은 희두를 바라보기만 한다.

그 후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말하는 나연.

 

나연의 진짜 속마음

나연의 속마음은 규민이 아닌 처음부터 희두가 아녔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인터뷰가 아닐 수없다.

서로 잘 돼가든 다른 출연자들과의 관계가 신경 쓰인다고 고백한다.

서로 그렇게 마음을 잘 주고받다가 또다시 투닥거림 전투적인 대화를 이어간다.

역시다 둘은 서로에게 미련이 있어 보이는데..

 

도발을  시전 하는 희두

 

 

 

 

 

솔직한 마음인지 아니면 의도된 도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 도발이 정확하게 먹혀들어간 듯한 나연의 다음 행동을 볼 수 있다.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남은 게 여전히 보이지만 말 한마디로 또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만다.

참 성격이 맞지 않는 둘. 하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는 듯하다.

나연 또한 희두에게 아직도 마음이 있으면서 지연이가 부럽다는 등의 말을 하며 안타깝게 말을 한다.

왜 거기서 그렇게 솔직하지 못할까.

내가 만약 져주게 된다면 주도권을 놓칠까 봐 서로 자존심을 부리는 걸까?

사실상 여기서 나연이 희두에게 자기가 원하는 남자를 부탁한 것이나 다름없다.

규민처럼 자상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하지만 희두 성격에는 그렇지 못 한 면이 많아 보인다.

희두가 마음을 열고 지연을 만나보겠다는 말에 바로 울음을 터트리는 나연 여전히 둘의 관계가 헤어질 기미를 안보임이 보인다. 서로에게 안 지고 싶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희두와 나연.. 그리고 사실상의 대화는 종료된다.

그렇게 대화는 종료되고 먼저 길을 나온 희두는 나연이 없는 자리에서 또 눈물을 흘리고 만다.

매번 대화만 하면 싸우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게 묻어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볼 수가 있다.

 

 

 

 

 

희두와 나연의 대화를 본 사람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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