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히든메뉴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 더블샷

이 음료의 공식 명칭은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 더블샷' 이다. 하지만 어디에도 이런 메뉴는 찾아 볼 수 없으며 보통은 ' 버블샷'으로 많이 불리는 아이스 커피 음료이다.

2003년 한정 메뉴였다가 입소문을 얻어서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고있고 오직 한국에서만 주문 가능하 음료이다.

스타벅스에서 주문하면 스타벅스 지원이 무슨 시럽으로 할꺼냐고 묻는데 여기에 시럽은 바닐라, 헤이즐넛, 캐러멜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단점은 톨보다 작은 사이즈, 단쓴단쓴한 취향이 입맛에 맞는다며 한잔 쭉 들이키면 어느새 바닥이 보이는 그런 메뉴인데

아이아메리카노 라떼보다 커피와 당 비율이 좋고 진하게 쌉살한 맛, 카페인 이 쏟아지는 맛에 취할 수 있다.

라뗴 더블샷이 무척이나 맛있다고해서 바닐라더블샷을 처음 먹어봤다고하는데 맛이 정말 좋다.

양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더블샷으로 갈아타야할 정도로 맛있다는 고민의 글도 올라왔다.

그 외에도 후기를 보면

'스타벅스에 숨은메뉴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샷 완전강추'

기본사이즈에 샷을 1개를 더추가해서 기본샷 2잔에 샷1개 총 3개를 넣어서 먹으면 더욱 진해서 좋다고하는데얼음과 톨컵을 선택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고한다.

스타벅스 메뉴는 신메뉴들과 기본메뉴가 탄탄한지라 별로유명하지 않은 비밀메뉴

출근하자마자 단게 땡길때 먹으면 아주 좋다는데 달달한맛이 아주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