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필살 레시피 총정리
에어프라이어 간식 레시피
보통은 시간과 온도를 맞추면 가능하지만 제품마다의 기능때문에 온도와 시간 설정이 달라질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군고구마 레시피
- 180도 온도에서 30분, 찔러보면서 시간추간.
<껍질 벗겨서 1CM 두께소 손질시 180도 온도에서 20분>
보통은은 이렇게하지만 200도에서 25분 정도 돌려도 가능.
에어프라이어 콘치즈 레시피
180도 온도에서 7분
호일 또는 그라탕용기에 옥수수 마요네즈 설탕 후츠 치즈등 토핑을 적당히 추가 해주면 더욱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의외로 치즈는 에어프라이어랑 궁합이 좋아서 뭐든 모짜렐라 치즈를 넣으면 맛있어진다.
에어프라이어 새송이버섯 레시피
새송이버섯 180도 온도에서 10분간 구워준다.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적절하게 잘 버부려 버섯을 통으로 조리한다.
구워먹는 버섯은 꼬득꼬뜩한 식감이있다.
에어프라이어 두부구이 레시피
두부를 적당히 토핑하고 200도 온도에서 15분간 구워준다.
두부에 칼집을 내고 연두 2스픈, 올리브유 1스픈 사이사이 넣은다음 후추, 파슬리 등으로 시즈닝후 조리.
두부는 머스트 음식이지만 이렇게하면 더욱 맛있다. 잘 구워진 표면을 바라.. 먹음직스럽다.
근데 체다치즈 올려서 먹고싶은건 왜지.
에어프라이어 아코디언감자 레시피
잘 잘라진 감자를 180도 온도에서 30분가 구워준다.
나무젓가락을 받치고 끝부분이 잘리지 않게 얇게 칼집내서 물에 10분감 불려줬다가 버터 소금으로 간을해서 조리한다.
놀이동산 같은 곳에가면 볼 수 있는 토네이도 감자를 연상케한다.
파마산 치즈가루나 파슬리들을 추가로 뿌려주면. 나는 체다치즈 스즈닝이 더 좋은듯 하지만.
아무튼 뿌리면 완벽한 감자 간식 탄생.
에어프라이어 마늘파게트 레시피
바게트 위에 마늘토핑을 듬북듬북한후 180도 온도에서 7분 ~ 10분 동안 구워준다.
잘 잘라진 바게트위에 소스를 <소스비율 : 마요네즈 3, 설탕 2, 다진마늘 0.5> 을 고명삼아 올려준다
위 레시피가 정석이긴 한데.. 내 경험상 설탕, 마요네즈, 다진마늘은 틀린적이없다 그냥 다 때려넣어 섞은다면 바게트위에 발라줘도 괜찮다. (조금 과할정도로)
에어프라이어 소떡소떡 레시피
소세지와 떡을 꼬챙이에 꽂아서 180도 온도에서 20분간 구워준다.
소스만드는법 <소스 비율 : 고추장 1, 케찹 2, 설탕 1, 올리고당 1, 다진마늘 0.5, 물2>
진뜩함을 느끼려면 설탕과 올리고당은 필수
개인적으로 소스비율 마추는게 어려웠던거같지만 끈적한 소스를 잘만들어 낼 수록 맛있다.
에어프라이어 계란빵 레시피
잘만들어진 반죽을 170도 온도에서 20분간 굽는다.
반죽만들기 : 팬케이크 반죽, 계란하나, 베이컨, 햄, 치즈, 소금한꼬집,
굽기전에 노른자를 터트리고 조리해야한다.<계란 노른자 터지면 골치아픔>
핫케이크 만들기 한봉지 사는거 강추. 계란빵 진짜좋아하는데 밖에서 파는거 좀 비싼거같아서 먹기 아쉬웠는데
이거 완전 좋아한다.
<사실 계란 후라이, 삶은 계란, 거이 주식처럼 먹고있다>
에어프라이어 식은 붕어빵 레시피
식어서 죽어버린 붕어빵을 160도 온도에 6분간 굽는다
죽어버린 붕어빵도 살려내는 소생법 하지만 죽었다가 부활한 붕어빵은 다시는 부활할 수 없다.
그리고 빠른시일 안에 죽어버린다.< 빨리 안먹으면 굳는다>
개인적 경험상 에어프라이어는 귀찮다 이것 만큼은 전자렌지를 강추.
에어프라이어 식은 러스크 레시피
식빵 또는 바게트를 180도 온도에서 7분간 굽는다<중간중간에 뒤집어 준다.>
식빵 또는 바게트에 녹인버터와설탕을 잘 발라서 조리
과자처럼 주어먹기 진짜좋다. 영화보기전에 준비하는거 강추.
근데 설탕때문에 손 끈적이는게 단점.
에어프라이어 식은 군밤 레시피
칼집낸 밤을 180도 온도에서 20분간 굽는다
씻은 밤을 소금물에 30분 ~ 1시간 정도 담궜다가 반정도 칼집을 내고 굽는다.
(밤 속살에는 칼집이 안들어가야 잘 구워진다)
차가운 물에 안담궈 놓으면 밤에 뿔지않아서 공간이안생긴다.
그리고 다 구웠다면 찬물로 식혀준다.
이거 안하면 속껍질 잘 안벗겨짐.
군밤먹는거 이거 완전좋아함. 근데 밤먹다보면 고구마랑 비슷한 맛인데? 라는 생각이 많이든다.
이럴꺼면 밤말고 고구마 먹을 껄 그랬나 싶기도하다.
에어프라이어 식은 공갈빵 레시피
호떡믹스를 얇게 반죽하여 200도 온도에서 7분간 굽는다.
호떡믹스를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최대한 얇게 밀어서 조리한다.
근데 이게 공갈빵이 될줄은 정말 몰랐다.
밖에서 파는 공갈빵은 설탕이적은지 달지않은 부분이 많아서 좀 짜증스러웠지만 직접만든건 설탕 듬뿍 넣어서
내가 원하던 그것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에어프라이어 식은 식빵 후렌치파이 레시피
딸개쨈을 듬뿍 바른 식빵을 180도 온도에서 7분 동안 구워낸다.
식빵 모서리를 자르고 밀대로 밀어 한쪽에는 딸기쨈을 잔뜩 발라서 한쪽에는 가운데 모양을 내서 잘라 딸기잼을 바른면에 얹어서 구워내면된다.
근데 모양내기 귀찮다.. 그냥 딸기잼 바르고 굽고싶어지는 충동이든다
에어프라이어 식은 라면땅 레시피
라면을 잘게 부서 180도 온도에서 7분동안 굽는다.
조리 후에 바삭하게 구워지면 설탕 솔솔 뿌린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라면땅 굳이 설탕아니어도 맛있다. 라면이라면 라면스프지.
에어프라이어 식은 감바스 레시피
감바스 재료를 손질후 200도 온도에서 10분간 조리한다.
깐새우에 소금, 후추, 페퍼론치노를 넣고 2/3정도 잠길만큼 올리브유을 듬뿍 넣어서 조리.
근데 이건 에어프라이어 보다는 그냥 전자레인지에서 해먹는편이 편하다.
에어프라이어 식은 스모어딥 레시피
만들어진 마시멜로를 160~170도 사이 온도로 15분간 조리한다.
에어프라이어 용 그릇에 초코시럽 혹은 초콜릿을 깔고 마시멜로를 잔득 넣어서 조리,
크래커와 함께 먹는다.
이건 잘 모르겠따. 그냥먹어도 맛있을듯한데.. 만들어 먹으면 기분이 나니깐 해먹어도 괜찮을듯.
이게 먼지 찾아보다가 사진봤는데 꼭 해먹어보고싶어지는 충동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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