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명치 개정하자 스트릿 페미 파이터 집회 예고중인 페미 단체

최근 페미니스트들의 페미니즘 단체에대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고한다.

11월 13일 백래시대응범페미네트워크 줄여서 백범넷은 19일에 스트릿 페미 파티터 집회를 연다고 예고했는데

도데체 그녀들이 왜또 화가나서 쿵쾅거리는걸까?

집회는 오후 7시 30분 부터 9시 10분까지 2시간가량 진행되며

뭐 아무튼 저러한 이유로 쿠쾅거릴 예정이라고한다.

코로나19와 반복되는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차별과 폭력의 상황을 더 악화시켰지만, 감염병 관리 방역 지침에 따라 여성들의 분노는 오프라인에서 모아내고 표출하기 어려워졌다.

..이거 북한군 인민선언문같아..

아무튼 페미니즘이라는 깃발 아래 모여 성차별과 성폭력 맞서 투쟁하던 이미지를 가져오고자 한다.

아.. 이래서 정치범이 무섭구나.

최근 여성 단체들은 여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여가부 개편론과 남성 위주 커뮤니티 글을 공유한 것에 크게 반발하고 하는 집회인데

백범넷을 구성하는 단체 중 하나인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 후보가 여가부를 평등가족부로 개편한다고 기능을 조정하겠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권력자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서술하는 순간 불평등한 사회 구조가 가려진다

며 불편한 심경을 들어냇다.

아.. 이미 불편등한 남녀관게에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함이구나...

나는또 왜 쿵쾅거리나했지

아무튼 전국여성대회 날에 엿성가족부 기능 조정 운운한 이재명 후보를 규탄한다 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 후보가 페코 등 남성 위주의 커뮤니티 글을 언급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씨도 대통령 할려면 남성 후보자 끌어안아야지 이대로면 낙선하는데 도데체 홍준표후보가 지지받았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이에 이어서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은 평등 한 사회로의 이행을 막으려는 반동적 움직임이며 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조한 것은 다름 아닌 정치였다. 등 이 후보를 향해 날센 비난을 이어갓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