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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감상평/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으로 인기있던 과거의 '달고나 기계'

by 예삥이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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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으로 인기있던 과거의 '달고나 뽑기 기계'

오징어 게임에서 요즘 한참 흥행가도를 달리고있는 달고나

달고나를 떠올리면 내가 어렸을쩍 문방구앞에서 달고나 머신으로 한두버씩 달고나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있다.

내가 중학교에 막 입합할무렵 한 학생이 달고나 기계에 달고나가 굳기전 달고나액으로 인해 화상을 입으면서

달고나 기계의 위험성때문에 결국 살아지고 말았지만 그때는 추억이었지 하며 드라마네네 그기억을 되살렸다.

과거의 달고나 기계는 어떤 모양이였을까 떠올려 보자.

 

어릴적 달고나 기계

어렸을적 저렇게생긴 뽑기형 달고나 기계 어렸을적에는 '뽑기' 라고불렀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걸 달고나 라고 부르는 구나 알게되었다. 300원정도를 넣으면 구멍에서 설탕이 나왔는데 위에생긴 강철 판같은걸로 설탕을 긁어모아 아이스크림 막대 같은걸로 그걸 긁어서 저기 불구덩이같이 생긴 회전판위데 올리면 된다.

 

달고나 뽑기 기계

저기 불구덩이에 판을올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설탕이 섞던 막대로 소다를 조금 넣어주면 녹으면서 달고나가 만들어진다.

내가 어릴적 문방구에는 저런 틀은 없엇지만 틀이 있었던 그런 곳도 있었나보다.

딱 내가 3학년때 포켓몬스터가 대 유행하면서 저런게 인기였다

저렇게 만들고 낭면 이렇게 포켓몬스터모양의 달고나가 완성된다.

그 후에는 물통에 다음사람을 위해 국자를 이렇게 넣어두는데.

지금 생각하면 저걸 어떻게 만들어 먹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릴적에는 저게 당연했던거같다.

 

위생관념이라고는 거이 없었던거같아.. 지금 저런거 놔두면.. 아마 큰일날듯하지만.

아무튼 당시에는 아무문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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