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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간다면/국내여행

이천 크리스마스 분위기 시몬스테라스

by 예삥이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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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크리스마스 분위기 시몬스테라스

2021년도의 끝자랑 이천 시몬스테라스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 물이 올랐다고한다.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전에도 이천에 명소로 유명했는데 그이유는 따뜻한 온천이 있는 테르메덴 옆에 자리한 경기도 이천 시몬스테라스라 테르메덴에 들렸다들 많이 가는듯하다.

 

스몬스테라스는 그로서리 스토어, 하드웨어 스토어등 여러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는데 

겨울 시즌에는 크리스마스에 떠오르는 신흥이로서,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고한다.

날이 추워지고 어둠이 짓게 깔리면 더욱더 밝게 빛나는 이천 시몬스테라스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해보자

 

이천 시몬스테라스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낮에도 괜찮은 분위기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그런 분위기..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밤이되면 너무나도 다르게 변하는데

 

잔득 불이켜진 장면에 감탄할수밖에 없는 관경이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로 요즘 흥하고있다는 이천 시몬스테라스 크리스마스를 더욱 로멘틱하게 보낼 수 있게 분위기를 바꿔준다.

 

시몬스 일루미네이션

인플루언서들과 SNS 사용자 덕에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이천 시몬스테라스는 이용객들의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핫한 플레이스 핫플로 유명해져있으며, 일루미네이션을 통해 유명해진 포토스팟 공간이다.

 

시몬스테라스 포토존

바깥의 정원과 두 건물 사이에 있는 일루미네이션으로 밝게 빛나는 이곳은 사실 모든곳이 포토존이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조명들이 모인 장소라고할까? 친구, 연인 가족들과 다니기 정말 좋은 장소이다.

날이 어두워지면 밤에 방문해서 아기자기한 장식과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문화복합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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