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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간다면/국내여행

해외라고 해도 믿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의 바다

by 예삥이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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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라고 해도 믿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의 바다

알사람은 다 안다는 부산의 다대포항 부산의 최고 바다가는 다대포항이라는 소문이있따. 갯벌이라서 얕은 바다가 끝도없이 펼쳐져있는데 몇십미터를 바다속으로 걸어가도 어디까지나 발목까지만 바닷물이 찰랑거리는데 너무 아름답고 황홀한 바다가 펼쳐진 바다라고 유명하다

 

그런 다대포항을 알아보자

 

부산 다대포항

공영주차장은 사람이 많기도하고하고 지하철 방면과 몰운대입구 쪽에 공영주차장도 있으나 사람이 많을떄는 여기도 주차하기 힘들다.

 

4년전에 지하철이 연장개통하면서 접근성이 크개 개선되어 오가기가 좋아졌다

오후 5시쯤이 되면 어디선가 인파들이 몰려들어 해수욕장에 사진찍으러 달려드는게 특징.(석양 찍으러 온다고하더라)

부산역에서 전철타고 40분 정도 소요되며

서부산 끝쪽이라서 관광지로서는 외면받았으나 서부산 끝쪽 부산 해수욕장중 유일하게 노을 석양이 잘 나오는 해수욕장으로 무척이나 노을지는게 예쁘다

 

해운대쪽에선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장소에 위치하고있다.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의 종합안내도를 보면 샤워실과 탈의실은 하나뿐이고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물놀이하고 뒤 수습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모래가 아주 고운편이고 수심도 얕아서 아이들과 함꼐 다녀오기 좋은 장소이다.

 

부산 가볼만한 곳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공원이 잘 갖추어져있어 반려견과 산책 나오는 주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이정도 뷰가 갖춰졌다면 안오는게 더 이상하다.

생태길 탐방로는 중간에 벤치와 전망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있어 사진찍기 용의한 곳이며 일몰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명소중하나이다.

습지를 보다보면 킹가리라고 불리는 생태계 최강 포식자 왜가리를 만나볼 수 도있다.

입에 들어간다면 모든 생명체를 집어삼킨다는 그 생명체이다.

 

부산 일몰명소

넓고 끝이없이 펼쳐진 바다를 보면 이국적이 모습이 연상되는 다대포항. 부산 해수욕장처럼 높은 건물과 성업시설이 들어서 있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아름답다.

 

역시나 일몰 명소답게 이시간이되면 어김없이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부산 관광지 추천 다대포해수욕장

해가 넘어가는것을 보고있으면 정신을 놓고 보고있어도 아름답다라는 자연의 신비가 느껴질 정도로 경의롭다.

일몰시에 맞춰 사진을 찍는다면 이런 연출도 가능하다.

 

부산 몰운대 관광

몰운대 쪽으로 가면 미술작품과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는데 무척이나 예쁜사진이지만 노을 만큼은 그렇게 아름답지못하다 하지만 이곳도 분명 예쁜 장소이다.

해가지면 점차 사람이 더 많아지는 이상한 해수욕장 인근

하수천도 예쁘고,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부산 추천하는 일몰 여행코스

부산 여행 다대포해수욕장

계절별로는 이런분위기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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