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가 또 재미있는 화법을 구사한다
지난번에 이어서 또 재미있는 화법을 배워온
주기자. 이번에는 어떤 화법을 사용해서 큰 웃음을 줄까?
함께 보자.
요즘 사람 화법 사용하는 주현영 기자.
확실히 주변에서 저런 말투 사용하는 친구들을 본적이 있다.
기분이 나빴다는 표현을 돌려 돌려 화난 건 아닌데 기분이 좀 그렇다
좋지 않다.
라는 뜻인데.. 숨 막히게 돌려가면서 굳이 착하게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듯한 모습의 화법을 사용하는 주 기자.
근데 포인트 묘사를 이번에도 역시나 화끈하게 잘한 게 특징이다.
사람들의 반응도 한번 보자
그러니깐 딱 위 같은 느낌을 받았으면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이다.
화는 나서 사과는 받고 싶지만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마음 저런 말 들으면 어쩌라는 건지.. 싶을 거 같기도 하다.
특이한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들
답답하게 말하는 건 맞지만 먹고오지 않았음 해서 하는 말인데 먹지 말라면 미안하니깐 쪼금만 먹고 왔으면 된다라고 말하는 건데.. 이게 답답해라고 말하고 있다.
우유부단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써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게 그렇게 좋지는 않은가 보다.
저런 스타일의 화법을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상대방은 조심스럽게 말해야겠다며 존중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서로 성향이 차이가 아닐까?
아싸들이 사용하는 화법이라는데..
위에 사례들 로보면 대인관계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말투가 어떤 말투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혹시나 내 말투가 저런 편이라고 하면... 좀 고쳐보도록 노력하자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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