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항공의 센스 있는 한식 기내식 신메뉴?
최근 대한항공에서 새로운 기내식을 공개했다.
이번에 기내식이 센스가있었는지 꽤나 반응이 좋은데 어떤 기내식이 나오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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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넘치는 대한항공의 한식 기내식 묵밥
때로는 장거리 여행을 한다면 밥은 더부룩해서 먹기 싫어져서 이상하리만큼도 기내식은 맛있는 게 나와도 맛있게 즐기기가 힘든데. 입맛이 떨어지는 항공기네에서 입맛을 돋울 새로운 대한항공의 비밀 무기가 바로 도토리묵밥이 등장했다.
여행해서 대한항공의 신메뉴의 대한 좋은 평가가 자자한데 어떤 반응인지 알아보자.
비행기 기내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까다롭기로 유명한 비행기 기내식 이런 비행기 기내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 번쯤은 궁금해 봤을 법도 하다.
그래서 준비한 비행기 기내식의 모든 것!
기내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내식 제조업체 생산팀의 대리는 호텔에서는 1000인분을 기준으로 대량 조리라고 칭하지만 비행기 기내식은 50,000~70,000인분까지 조리를 한다고 한다.
따라서 기계의 도움을 필수적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기계에서는 어떤 식으로 기내식이 제조될까?
대한항공 기내식 제조방법
기내식은 엄청난 대량 조리를 하기에 기계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계식 제조방법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무조건 정량이다 오차는 없다
기름도 양도 모두 다 정량! 거기에 기내식은 미생물 증식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지면 바로 냉각기로 들어가 급속 냉각을 하게 된다.
냉각기에 5도 미만으로 2시간 이내 칠링을 한다는 데..(냉각이라고 하면 되는 칠링이라고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아무튼)
이런 칠링을 꼭 하도록 규정이 만들어진 이유는 비행 중 집단 식중독이나 콜레라로 일이 발 생활 수 있느니 만들어진 규정이라고 한다.
기내식으로 들어올 수 없는 음식들
만에 하나 비행 중 식중독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은 원천 금지가 되는데..
때문에 바지락 날것 복어 조개 류는 사용할 수없다
이런 조항이있이게 기내식은 신선도가 생명이라고 한다.
취식을 하기 전에 규정에 정해진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만든 김에 기내식 배송까지
기내식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정말 믿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고 엄선된 방식의 위생이 갖춰진 음식만 제공되는듯하다.
맛은 별개로 하더라고 확실히 훌륭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코로나 이후에는 일감이 많이 줄어서 하루에 2 천식까지 밖에 만들지 않는다는데...
일하던 사람들 퇴사 정말 많이 했겠다.. 싶다.
항공기내에서 기내식이 제공되는 과정
항상 기내식에 대해서 맛있겠다고 생각하고 말할 줄만 알았지.
기내식이 어떻게 제공되는지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기내식은 조리가 완료된 완제품을 기내에서 급속 조리를 통해 제공되고 있었다.
안쪽에서는 제공에 가능한 조리기구가 이렇게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었는데 꽤나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상위 좌석은 별로에 플레이팅이 준비되어 나간 가든 것도 조금을 놀랐다..
아.. 저긴 플레이팅 따로 하는구나..
그 외 승객들이 궁금해할 기내식 속설들
흥미로운 기내식의 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흥미로울 만한 것들을 알려준다.
승무원도 기내식을 먹을까? 라던지 기내식은 노선별로 다를까? 라던지.
놀랍게도 출국은 양식 입국은 한식이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꽤나 이런 걸 신경 써서 만들고 있구나 싶다.
기내식은 짜게만든다던제 진짜일까?
의외로 기내식은 일부로 짜게 만든다는 건 속설이라고 한다.
염도를 맞춰서 조리해서 제공이 된다고 한다.
기내식이 고칼로리라는 것도 편경이었다.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 비행에서는 고칼로리 음식이 제공되면 꽤나 항공기내에서도 불편했을걸 생각하면 사실 이게 맞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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