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위 황홀한 와인바 서초 무드서울

한강위에 갑자기 등장한 황홀한 신상 와인바가 있다?

분위기가 미치도록 좋은 신상 와인바. 음식이랑 분위기가 럭셔리의 끝판왕 이라고한다.

와인수입사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부담없는 가격대의 와인들이 주를 이루고 대부분 리뷰를 보면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정평이난 서초 한강위에 무드 서울을 소개하려한다.

2층에서는 재즈바 공연도 진행중이라고한다.

현장 방문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고 예약으로만 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주소 :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솔빛섬 1층

운영시간 : 화 ~ 일 17:00 ~ 21:00시 (매주 월요일은 휴무)

예쁜 식물들고 그리고 심플한테이블과 펼쳐진 한강을 배경으로 속이트이는 한강뷰를 감상할 수있다.

천장도 완전히 퍼펙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려하기도하고 반사되어 위에 천장도 물이 둥둥떠있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떤 자리에 앉아서도 솔빛섬 한강을 감상할 수 있다.

동글동글 귀여운 플레이트와 커트러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식전에는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유자맛 칵테일.

식전에 먹기가 좋으니 있다면 마시고 가는건 꿀팁

메뉴판도 제공된다.

시원하게 뚫린 통유리로 보이는 한강뷰가 단연 일품

한쪽 벽에는 와인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무드 서울을 운영하는 운영사가 와인나라라는 와인 수입업체이기 때문에 이 또한 메력적인 볼거리 와인이 가격들이 저렴한건 덤

이탈리아 요리를 베이스로 하고있고 파스타, 스테이크 외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메뉴들은 계절에 따라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와인 콜키지는 1병당 3만 원이며 진짜 좋은 와인이 아니면 무드 서울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마시는게 가성비 측면에서는 더 좋다.

나파벨리의 샤도네이 품종으로 라이트한 보디감에 버터리한 맛이 잘 균형잡힌 와인 가격은 10만원

한쪽에는 생굴 한쪽에는 치즈와 함께 구워낸 굴이 인상적이다.

생굴만 나왔으면 아쉬울텐데 치즈와함께 구어진 오이스터가 나와 두가지를 함께 맛 볼 수 있다.

제철 굴이기에 크기가 크고 식감도 좋다.

겨울에 필수적인 방어. 방어카르파쵸는 새콤상큼 패션프룻맛에 퓨레에 푹적셔서 먹는다면 스파클링 혹은 화이트와인이랑 무척 잘 어울리는 메뉴이다.

상큼한 레몬 드레싱이 같이 곁들여져 방어를 아주 크게 썰어서 씹는 맛도 훌륭하다.

크리미한 챠우더 스프에 조개 대신 더 쫄깃한 뿔소라가 있는 챠우더. 바게트도 따로 주니 안에 담궈먹는다면 무척이다 진한맛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에도 어울리는 만능메뉴

적당히 짭조름한 수프에 해산물들이 적당한 크기로 들어있어 씹는맛이 단연 독보인다.

오일파스타에 조개그 들거가서 시원한맛이 더욱 부가되어있는 파스타

호래기 꼰낄리에와 선택이 가능했다던 세발 나물 봉골레

무드 서울의 메인메뉴 한우 채끝 스테이크 초석잠 피클에 김으로 만든 소스가 곁들여져있는 메뉴이다. 바다의 향이 느껴지는 그런 맛이 있는 스테이크.

와인마시며보는 겟올라인 공연을보며 여유잇는 행복을 느낄 수있다.

무드서울의 장점은 엄청난 뷰가 장점이다. 한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뷰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사치를 누릴 수 있다.

무척이나 낭만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와인을 제공하니 무척이나 가성비가 훌륭한 와인들을 판매한다.

음식은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무척이나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