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 난 '코리안 아이스드 커피' 맥바셋 ?

요즘 한국에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는 모르지만 해외에서 유행하는 맥도날드 메뉴가있다는데

이름하여 코리안 아이스드 커피 맥바셋?

들어보지도 못 한그런걸 코리안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요즘 유행돌풍이란다.

맥바셋 먹는법이 틱톨을 휩쓸고있다.

한국인인 나조차 생소한 이걸 왜 코리안 아이스드 커피라고 부를까?

이 코리안 아이스드 커피의 다른 이름 맥바셋은 물을 엄청 탄 라떼맛에 가깝다고한다.

호주 문화에서 최초로 썸머 라떼라는 이름으로 커피에 아이스크림을 넣어먹는 문화가 번창했다고했다.

근데 이는 호주문화가 아니고 코리안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도데체왜 일까?

해외에 매장의 커피는 단커피는 몹시달아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달다고 한다.

코리안 아이스드 커피가 한국 카페에서 파는 단맛 정도랑 비슷한 단맛이라 그렇게 부르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있다.

실제로 맥도날드에 문의한결과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콘과 아이스 커피른 조합해서 먹으며 새로운 맛으로 일상 속의 뭐 어쩌고 하면서 재미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생겨났다더라

알다시피 맥바셋의 시크니처 아이스크림 라떼라는 메뉴가있는데 아이스라떼에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메뉴인데

그 메뉴에서 착안됐다고한다.

맥사셋은 비싸니깐 맥도날드에서 저렴하게 섞어서 만들어먹는게 유행이라서 비슷한 느낌으로다가 만들어 진결과라한다.

근데 아무리바도 맥바셋이라는 이름이 있는걸로보아 이게 정답인듯하다.

근데난 이걸 SNS에서 많이 본듯하다. 그런데 생각하지 못 했던건 이게 인기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보통 페이스북에 폴바셋 따라잡기로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한참 폴바셋의 아이스크림 라떼가 인기가있어 올라왔었는데 그 후 얼마안가서 이런 신선한 조합이 올라왔던걸로 기억한다.

폴바셋을 먹어봤기에 아 웃기네 크크크 하고 넘어갔지만 이게 이런식으로 유행할지는 아무도 몰랐을꺼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