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가을 베이지색 바지 잔조직 다잉 팬츠

헨리코튼 가을 베이지색 바지 잔조직 다잉 팬츠

헨리코튼의 잔조직 아마도?[ 사실 정확한 바지 이름은 모른다 모델번호를 검색했는데 같은 번호가 나오지않는다[

가격 면에서 동일하고 색이 비슷한걸 찾아봤다.

뭐 나름 잘 샀닥 생각한 바지이다.

 

바지를 하나 보러갔다가 윗도리랑 점퍼까지 사게된케이스인데 뭐... 아무튼 그렇게됐따.

바지가 생각보다 편하고 도톰해서 좋았다

천또한 부드럽고 고급진맛이 있다.

정확한 상품명을 몰라서 내용 전달하기가 어렵긴하다. 아무튼 모델번호는 AHPAW21311 이다.

 

헨리코튼 가을/겨울 바지

상하의 세트를 구성해서 가을철에 입으려샀지지만 10월 2째주 주말부터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바로 점퍼를 입어야하지 않을까 고민이된다 그래도 바지와 티 둘다 적절히 잘 산듯한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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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 벨루토(벨벳) 티셔츠 - 착용 후기.

헨리코튼 F/W 바지

일어섰을때 바지 너무 올려서 이상해졌다.. 사진찍을떄 좀 내리라고 좀해주지.. 나쁜 공주이네.. 뭐 바지는 확실히 편하다 베이지색도 무난무난하고. 역시 바지는 핏감이 중요하다고 해야할까 딱떨어지는 일자느낌이 마음에 든다.

아쉬운게있다면 운동을 한 몸땡이라 그런지 길쭉보다는 두툼한느낌이라 윗도리도 바지도 핏감이 잘 살지가 않아서 아쉽지만 나름 적당히 편한 바지를 잘 구매했다는 생각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