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명기 그 이름 '아반떼'를 알아보자
현대차가 내놓은 최대의 명작을 꼽으라 한다면. 2세대 일명 '구아방' 이라고 불리는 차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차로 말할 거 같으면 현대가 내놓은 최대의 명차 현대 일생일대의 최대 명작이라고 할 만한다.
이런 아반떼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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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2세대 '구아방'
아반떼 2세대는 전 세대에 나온 엘란트라를 계승한 차량으로, 아반떼의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한 차량이다.
엘란트라 역사도 아반떼의 근본 역사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2세대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최초의 아반떼는 고려청자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세련된 물방울 디자인과 95년 당시 최고 수준의 금형 제작 기술로 어려운 곡선 형태를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거기에 뛰어난 내구성과 주행성능까지 두 마리에 토끼를 잡아낸 차량으로 명작이란 이름에 어울리는 그런 옵션의 차량이다.
현재의 현대의 올 타임에서도 베스트 차량을 뽑는다면 원탑이라고 꼽아줄만한 차량은 바로 이 2세대 아반떼' 구아방'일 것이다.
이런 구 아반떼의 성적은 95년 출시 첫날 3,669대를 판매하고 95년 12월 1달 판매량은 무령 25,232대를 판매했다.
96년 연간 판매량 19만 2,109대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참고사항으로 최근 면 연간 한국 연간 판매량은 1년에 180 정도이다.
이 2세대 '구 아방'의 시작으로 첫 차는 아반떼라는 공식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은 아반떼에서 소나타나 그랜저로 넘어가 제네시스로 진화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지금의 현대가 있게 하는 모토가 될 정도의 명작 명기인 아반떼.
구 아반떼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
사람들의 평가 또한 호평일 색이다. 확실히 명차이긴 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 아반떼의 신화는 계속되는데.
역대 아반떼 디자인 변천사
'아반떼'에 대한 각기 다른 사연들이 있을만한 차이다.
현대차의 아반떼는 해를 거듭해 나오는 디자인은 소형 차종 중에서도 급을 달리하는 그런 디자인을 보인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나 아반떼의 곡선은 다른 차종들과는 결을 달리한다고 평할 수 있다.
어떤 이는 2018~2020년도 사이에 나온 아반떼 AD는 역대급 디자인 이라며 극찬을 했는데, 준중형 세단에 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만들어놨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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