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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감상평/TV 드라마 연애 이슈

날 따라와 윤후의 마음을 훔친 남자.

by 예삥이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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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라와 윤후의 마음을 훔친 남자.

이젠 날 따라와 1세대 조카들이 등장했다.

이날 프로에서 윤후는 하와이로 간 추성훈에 몸을 보고 감탄을 하면 넋이 나간 모습을 보이는데..

과연 추성훈의 몸이 어떻길래 윤후가 이렇게 감탄하는지 알아보도록하자

 


부끄러워하는 윤후

 

 

추성훈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윤후.

사실 추성훈을 보는 아이들은 사실 이렇게 인사를 안 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포스를 풍기기에.. 이렇게 인사를 안 하는 게 어렵지 않았을까? 싶지만. 방에서 추성훈을 본 윤후는 추성훈에 전완근에 감탄을 하고 만다.

 

한참 근육에 관심 있을 나이. 전완근이 팔뚝만 하다며 감탄을 하는데..


갑자기 상의 탈의를 하고 러닝을 하는 추성훈

밤이 되자 추성훈의 몸은 더 빛이 난다.

어두운 조명 때문인지 데피니션이 살아있는 몸을 보여주는데...

나이가 50세에 가까운 것을 생각하면 그의 몸은... 엄청나다.

 

사실 그 나이에 파이터로 활동하는 것도 엄청난 일이지만 말이다.

그곳에서 갑자기 차를 밀기 시작하는데.. 실로 놀라울 수밖에 없는 괴력.

그 나이에 파이터가 가능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 아니 일까?


추성훈의 운동 같이하자는 말 한마디에 녹아내린 윤후

 

운동을 끝내고 온 추성훈을 끊임없이 쳐다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윤후.

성훈의 "운동 같이할래?" 한마디에 넋이 나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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