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물은 도움이 될까? (아이유, 이영지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물은 도움이 될까? (아이유, 이영지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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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간혹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거 같아요. 저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형이에요

하지만 한 때 크게 화제가 됐던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형이라는 말의 파훼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만 마셔도 살이 빠진다면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어요. 물만 마시고 살이 찐다면 전 세계 기아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니까요' 

 

이렇듯 다이어트를 하는데 물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할까?

그리고 연예인들은 어떤 다이어트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물?

우선 물은 우리 몸의 50~60%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 물질로 신체 대사와 기능을 원활하게 작용해주는 역할을 하고 탈수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나 물은 다이어트할 때 체네에서 생성되는 분해물질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운동 중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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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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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는데 물은 왜 중요할까?

2008년 미국 비만 학회지에 소개된 눈물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물 섭취와 체중감량의 상관성을 1년 동안 연구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하루에 물을 1L 이상 꾸준히 섭취한 그룹에서 2kg의 체중감소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식사 섭취 전 혹은 식사 동중에 물을 섭취하여 식사 전 배고픔을 감소시키고 식사 후 포만감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했는데, 혹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식사 중 물을 한 모금만 마셔보자.

지금 내배가 얼마나 불렀는지 얼마나 포만감을 느끼는지 금방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정상체중의 성인이 식사 전에 물 500ml를 섭취할 경우 식사 섭취 에너지가 75~90kcal까지 감소했다는 연구되기도 했으며, 과체중 비만인 성인이 식사 전 500ml의 물을 섭취했을 경우, 식사 섭취량이 13% 감소했다.

 

실험해서 처럼 물은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렇다면 이 물 다이어트로 효과를 본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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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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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효과를 봤다는 아이유식 긴급 다이어트 바로 '물 다이어트'이다. 하루에 3L의 물을 한 달 동안 꾸준히 마시는 것이 포인트인데. 섭취한 물 1L 물이 몸에 흡수되어 소변으로 빠져나오면서 사용되는 열량이 50kcal라고 하는데 이 열량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이 다이어트는 하루에 3L씩 1.5L 2병의 물을 한당 동안 먹어서 5kg의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다이어트다. 이 다이어트 방법은 이영지, CL 운동 담당 선생님도 강조한 부분으로 이 수분조절이 그렇게다 다이어트에 중요하다고 한다.

 

이 방법은 일주일에 10kg까지 감량이 가능하다는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 중 최고의 방법이라고 불리는 다이어트이다.

물론.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무작정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그리고 그로인에 반발 작용으로 요요현상이 오기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꾸준하게 운동을 통해서 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지만, 중요한 일이 있다면 한 번쯤은 도전해봐도 괜찮다고 한다.

 

아이유 물 다이어트 방법

물 다이어트 방법은 간단한 편이다. 

7일 동안 물을 마시면서 진행하는 일주일 간 단기 프로그램이다.

일주일 중 6일 동안 3L의 물을 꾸준하게 마시면 되는 다이어트로 물 외 다른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 다이어트다.

오직 물만 마셔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 물 다이어트라고 한다.

6일 동안 3L의 물을 마시게 되면 몸에는 수분이 가득해지는데 이를 이용해 화장실을 자주 가면서 칼로리를 소모하는 형식의 다이어트이다.

 

물 이외에는 다른 식사는 하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물론 다이어트가 끝나고 나면 폭식의 위험이 있다.

 

위와 같이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정상적인 다이어트라고 볼 수 없는 무대를 위한 연예인들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지만 무리 같은 일반인은 올바른 물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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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물 다이어트 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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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극단적인 다이어트인 물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몸이 망가지고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며 머리가 빠지는 일이 생길 수 도 있다.

올바른 방법의 물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물 하루 권장량 2L ~ 2.5L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물의 양이다.

우리에게는 물이 필요한 게 아니고 체내 수분이 필요한 것이기에. 일률적인 용량은 정확하다 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몸에 채울 적당한 수분양을 필요로 하는는데 이를 구하는 방법은 자신의 몸무게에서 0.033을 곱하여 나온 값이 자신의 하루치 수분 섭취량이다.

대략적으로 몸무게가 60kg 인 사람의 경우 하루 섭취해야 할 물의 양은 1.98L 정도가 된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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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물 마시는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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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은 섭취하는 방법도 중요한데. 1.98L의 물을 한 번에 섭취하는 방법 또한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다.

체내에 일정량의 물을 유지해 주어야 하면 습관적으로 물을 섭취하는 편을 권장한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자, 시사 1시간 전과 식사 1시간 후 앞뒤의 시간에 한잔씩 등 이런 규칙을 이용해서 마셔주는 게 좋다. 

특히나 아침시간에 마셔주는 물은 신진대사 능력을 올려주고 이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

또한 체내의 독소를 빼주는 역화를 하고 장의 기능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활도 한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 마셔주는 물 한잔은 무척이나 건강에 이롭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이러한 독소와 배변활동을 촉진시켜 주는 습관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사 전후 시간에 마셔주는 물은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며 포만감을 상승시켜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이러한 물 섭취로 인해 음식을 과식하지 않게 해 줌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게 된다.

 

어쨌든 다이어트는 최대한 섭취량을 줄여주는 건 이득이 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보통 우리의 식사는 12시 ~1시 사이에 점심을 먹고 저녁 6시 ~ 8시 식사를 한다. 때문에 점심과 저녁 사이에 공복 기간이 꽤나 긴 편인데. 이 시간에도 물을 이용해볼 수 있다.

저녁 식사 전 시간에 간식은 우리에 다이어트에 큰 적이 된고만 다 이런 시간에 체내의 수분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화장실을 자주 가서 체내의 독소를 빼주고 신진대사를 높여주기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잠들기 전 30분에 물을 마시고 자면 잠자는 시간 동안 빠져나갈 체내 수분을 유지시켜져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기 까지 한다.

요약해 보자면 약 2L의 물을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시간 전후로 1컵 간식시간에 한 컵 그리고 자기 전에 한 컵 이런 형식의 방법으로 하루에 5~6컵 정도 물을 섭취해서 힘들지 않게 다이어트가 가능해진다.

 

물 다이어트의 역효과

하지만 신체에 있어서 통용되지 않는 말는데 체내의 영양분은 다다익선이 아닌 적당량이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

물 역시 체내에서는 적당량을 필요로 하는데 필요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된다면 어떤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물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마시게 되면 몸에 피로감을 주고 부담감을 주게 되는데 이는 위장기능을 떨어트리거나 구토를 유발하게 할 수 있으며 소화가 저하되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도있다.

거기에 뇌부종, 경련과 심하게 호흡란까지도 유발할 수 있으니 물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억지로 과도하게 섭취하지는 말자.

 

특히나 평소에 몸이 차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붓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은 물을 조금만 많이 마셔도 몸에서 물을 배출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를 배출시키지 못한다면 수독이 생길 수도 있고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체온이 떨어져 체내의 저항성을 낮추기도 하니. 물은 차가운 물보다는 따듯한 물을 마시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