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에 흔한 돈까스집 뷰 수준 곡성 지리산가는길
사진 한장 딱 보고 바로 찾아간다는 섬진강뷰 수제돈까스 맛집
곡성 지리산가는길
봄이오면서 푸릇푸릇해지는 요즘같은 계절에 가기 딱 좋은 장소라고한다.
진한 핑크색의 배롱나무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돈까스와 흑돼지로 만들었다는 돈까스까지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로 1334
운영시간 : 화 ~ 일요일 11:00 ~ 20:00
구례와 가까워 함께 묶어 여행하기 좋다고한다.
예약을 따로 받지 않아서 대기 어플 테이블링을 이용하는걸 추천한다는 곡성 지리산가는길
주차공간 있음/ 브레이크타임은 오후-04:00 ~ 05:00 이니 참고
반도에 미쳐버린 뷰를 자랑하는 돈까스집
건물 바로 옆에는 강 이있는데 에메랄드빛 포토존을 자랑한다
에메랄드빛의 강을 끼고 있는 돈까스집이다보니 뷰가.. 거이 상상 초월이다.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정도의 뷰를자랑하는데
강을 바라보고 있는 야외 테이블은 좌석이 5개밖에 없어서 자리 싸움이 치열하니 꼭 미리 가는걸 추천한다.
특히나 제일 오른쪽 자리가 명당이라니 꼭 참고하자.
곡성 지리산 가는길 돈까스
이정도 뷰에서 돈까스를먹으면 맛없던 음식도 맛있게 느껴지는데 문제는 돈까스도 잘한다는거다
아니 문제가아닌가..
아름다운 절경을 질기기위해서는 좋은자리 선정이 중요하니 꼭 시간을 체크하고 가도록하자.
섬진강 줄기따라 흐르는 돈까스 맛집 지리산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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